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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1절 집회 1670건 접수…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서울광장에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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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균 환자 수, 전주대비 85명 감소
사업장·실내체육시설 등 집단감염 주의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3·1절에 서울특별시에 1670건의 집회 신고가 접수됐다. 집회 등으로 인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서울광장 등에 펜스를 설치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지하철 출구 통제와 시내버스 우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권덕철 1차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요양병원 종사자 선제검사 효과와 향후 방역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한 주(21~27일)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370.0명으로 그 전 주간(14~20일)의 454.9명에 비해 84.9명 줄었다. 60세 이상의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95.7명으로 그 전 주간의 121.4명에 비해 25.7명 감소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사흘째를 맞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2021.02.28 mironj19@newspim.com

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병상 여력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27일 기준 총 40개소 6774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가동률은 32.6%로 456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878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가동률은 전국 27.2%로 6466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34병상을 확보하고 있고 가동률은 전국 44.2%로 242병상을 이용할 수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764병상을 확보해 전국 565병상, 수도권 327병상이 남아 있다.

아울러 중대본은 서울시, 경기도로부터 코로나19 현황과 조치사항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서울시는 3·1절에 1670건의 집회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3·1절 도심집회 대응계획을 마련하였다.

이번 3·1절에는 기자회견, 1인 시위, 9인 이하 집회 등의 형태로 약 2500여명이 집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서울광장 등에 펜스를 설치하고 집회단체에 방역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집회 시 현장 채증을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상황에 따라 지하철 출구 통제 및 시내버스 우회(시청, 광화문 등)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광장 등 주요장소를 대상으로 경찰과 합동 근무를 실시하고 채증 자료에 따라 불법집회는 고발하는 한편, 방역수칙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코로나19 역학조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기도 역학조사 통역 봉사단'을 추가 모집한다. 주요업무는 외국인 역학조사 시 비대면으로 유선 통역을 지원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10개 언어 통역가능자 40명이다.

신청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경기도 외국인정책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이다.

권덕철 중대본 제1차장은 "지난 26일부터 본격적인 예방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차츰 일상을 회복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다만 사업장, 가족·지인 모임, 실내체육시설 등에서 집단감염 발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아직 긴장을 늦출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방접종을 통해 집단면역을 형성할 때까지는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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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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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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