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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성능 점검부터 세척·살균까지"…생활가전 세척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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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전문성 기반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LG 가전 세척서비스'
가전제품 유지관리에 고객 니즈가 갈수록 높아져 전문 서비스 도입
전문교육 받은 엔지니어가 고압세척기, 스팀살균기 등 전문장비 활용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주요 부품을 꼼꼼하게 세척하고 살균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LG전자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LG 가전 세척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가전제품 유지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제품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세척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이 세척서비스를 신청하면 LG전자 전문 엔지니어가 가전제품의 성능과 상태를 점검하고 세척부터 살균까지 한 번에 처리한다. 현재 세척서비스 대상 제품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이다. 향후 LG전자는 서비스 대상을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광파오븐 등에 확대할 계획이다.

세척서비스는 ▲세탁기 내부에 세제 찌꺼기, 이물질, 물때가 보일 경우 ▲세탁물이나 세탁기 내부에서 냄새가 날 경우 ▲에어컨에서 먼지가 나오거나 에어컨 내부에 곰팡이가 보이거나 냄새가 날 경우 ▲냉장고 내부에 끈적한 이물질이 보일 경우 ▲냉장고 도어의 내부나 고무패킹 등이 오염된 경우 ▲냉장고 뒤쪽 외관에 먼지가 많아 청소가 필요할 경우 등에 유용하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LG전자가 휘센 에어컨 사용 고객들을 위해 16일부터 5월 말까지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LG전자 서비스 엔지니어(사진 오른쪽)가 '휘센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사진=LG전자 제공> 2021.03.16 sunup@newspim.com

세척서비스는 각 제품의 특성과 유지관리에 전문 교육을 받은 엔지니어가 고압세척기, 스팀살균기, 자외선살균기 등 전문 장비를 이용해 가전제품을 깨끗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전문 엔지니어는 세척에 앞서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의 성능과 작동 상태를 확인한 후 수리나 부품 교체가 필요한지 먼저 점검한다. 이후 제품을 분해해 주요 부품을 꼼꼼하게 세척하고 제품 특성에 맞게 살균한다. 세척과 살균이 끝나면 외관을 깨끗이 하고 제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한다.

고객이 세척서비스를 통해 제품 수리를 받거나 소모품을 교체한 경우 LG전자는 2개월간 품질을 보증한다.

제품을 분해하지 않고 세척서비스를 받길 원하는 고객은 세척 과정을 간소화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세척서비스를 신청하려는 고객은 LG전자 서비스로 연락해 예약할 수 있다. LG전자는 올 상반기 내에 고객이 가전관리 앱인 LG 씽큐(LG ThinQ)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세척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전자 CS경영센터장 유규문 전무는 "고객들이 제품을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가전 세척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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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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