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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조정원 신임 원장에 김형배 전 공정위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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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제5대 원장으로 김형배 전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이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김형배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신임 원장 [사진=공정거래조정원] 2021.03.24 204mkh@newspim.com

김형배 신임 원장은 제34회 행정고시 재경직 합격 후 지난 1991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공정위 대변인, 시장감시국장, 시장구조개선정책관, 카르텔조사국장,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원장은 공정위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시장 지배적지위 남용행위, 국내외 담합 사건, 부당지원행위 등 다양한 사건을 처리한 공정거래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UN무역개발협의회(UNCTAD) 경쟁소비자정책 자문관, 주미한국대사관 경쟁협력관, 경쟁협력개발기구(OECD) 경쟁위원회 부의장을 지내 경쟁법의 최신 이론과 국제적 동향에도 상당한 식견이 있다는 평가다.

조정원 관계자는 "김 신임 원장은 그간 공정거래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정원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피해구제, 공정거래문화 확산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 김형배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신임 원장 약력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일리노이 주립대학 경제학 석사 ▲제34회 행정고시 합격 ▲UNCTAD 경쟁소비자정책 자문관 ▲공정위 심판총괄담당관, 대변인, 시장감시국장, 시장구조개선정책관, 카르텔조사국장 ▲공정위 상임위원 ▲OECD 경쟁위원회 부의장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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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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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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