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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로 초미세먼지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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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계절관리제 기간 비상저감조치 미발령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가 대폭 개선됐다고 21일 밝혔다.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최근 3년 평균 28㎍/㎥에서 올해 21㎍/㎥로 25% 감소, '나쁨 일수'는 28일에서 12일로 57% 감소한 반면 '좋음 일수'는 21일에서 43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대전시내 한 도로에 노후경유차량 운행제한 단속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사진=대전시] 2021.04.21 rai@newspim.com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척도가 되는 비상저감조치가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계절관리제 기간에 발령되지 않았다.

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가 개선된 결과가 계절관리제 정책 효과와 더불어 조기폐차·전기차·저녹스보일러 지원 등 저감사업 지속추진, 코로나19 경제상황, 기상여건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했다.

올해 5등급 차량 조기폐차 760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2000대, 전기차 3800대, 전기이륜차 500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8000대 지원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과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고 말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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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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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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