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하이투자증권, 비대면 미국주식 매매 및 계좌개설 이벤트

기사입력 : 2021년04월26일 16:02

최종수정 : 2021년04월26일 16:02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월 13일까지 비대면 고객 대상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김경규)은 오는 5월 13일까지 비대면(스마트 지점) 고객 대상으로 비대면 미국주식 매매 및 계좌개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비대면 미국주식 매매 이벤트는 서비스 신청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주식 매매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이자 최장 기간인 1년간 0.069%로 제공한다.

[자료=하이투자증권]

미국주식 매매를 위한 최초 투자지원금 30달러를 지원하며 100만원 이상 매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70달러를 추가로 지급한다.

또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도 2개월간 무료로 제공하며, 거래액이 월 100만원 이상일 경우 익월 무료로 최대 1년 간 서비스를 진행한다.

비대면 신규 계좌 개설 이벤트는 비대면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주식 매매수수료 0.01%와 신용융자 3년간 4.5%의 이자율 혜택을 제공한다.

계좌개설 시에 축하금 1만원, 100만원 이상 매매 시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또 총 10주의 이벤트 기간 동안 매주차별로 매매 조건(최소 1억원)을 충족 할 경우 최대 현금 50만원(매주 최대 5만원, 중복 참여 가능)의 리워드도 제공한다.

타사에 보유한 주식을 하이투자증권 비대면(스마트 지점) 계좌로 이전한 고객에게 순입고(최소 100만원 이상) 및 매매 금액(최소 100만원 이상)별로 최대 현금 300만원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미국주식을 이전할 경우 입고 금액은 두 배로 산정된다.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sun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