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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북 7개 시·군서 22명 확진...경로당·공무원·노래연습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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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8·경산 4·구미4·칠곡3·김천1·상주1·울진1 명

[경주·경산·구미·칠곡·김천·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에서 '경로당' 연관 확진자가 이어지고 구미와 칠곡에서 지역소재 L 사업장과 노래연습장 관련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경북권에서는 밤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2명이 추가 발생해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역감염 사례 18명과 해외유입 감염 사례 4명 등 22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확진자는 4206명으로 늘어났다.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시의 건천읍사무소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전수검사. 2021.05.04 nulcheon@newspim.com

◇ 경주 = 지역 소재 경로당과 시청 공무원 연관 확진자가 사흘째 이어지면서 경주시와 보건당국이 해당 지역의 전체주민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하는 등 지역확산 차단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경주시에서 밤새 신규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17명의 확진자 발생에 비해 절반가량 줄어든 추세이나, 사흘째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는 해당 마을 주민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횅되고 있어 이 결과에 따라 추가 확진자 발생 등은 배제할 수 없게됐다.

이 중 집단감염 양상을 보여 온 건천읍 소재 A 마을 '경로당' 연관 추가 확진자는 6명으로 해당 경로당 관련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불어났다.

추가 확진자 6명 중 1명은 경주시평생학습관 직원으로 해당 기관 누적 확진자는 2명으로 늘어났다.

이 과정에서 해당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주낙영 경주시장과 해당 기관 근무자 10여명이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조치됐다.

주 시장은 다행히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시는 해당 기관을 14일간 잠정 운영중단 조치했다.

또 경주시는 건천읍사무소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날부터 건천읍민 943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진단검사를 진행 하고 있다.

경로당 연관과는 별도로 경주에서는 밤새 지난 달 17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주267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되고, 지난달 29일 확진판정을 받은 경산 소재 Y 교회 연관 '경산 1255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주시의 누적 확진자는 330명으로 증가했다.

경북 경산시의 식품접객업소 거리두기 점검[사진=경산시] 2021.05.04 nulcheon@newspim.com

◇ 경산 = 경산에서는 지역 소재 Y교회 연관 교인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되고 지난 달 18일 아시아 지역서 입국한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감염됐다.

또 이달 1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추가 확진돼 경산시의 누적 확진자는 1280명으로 늘어났다.

경산시에는 지역확산 차단위해 시행해던 '방역2단계'를 지난 3일 해제하고 정부안대로 '방역 1.5단계'로 전환한 대신 중점관리시설을 대상으로 '주1회 진단검사' 의무화를 담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또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잠시멈춤'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역감염고리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다.

◇ 구미 = 구미에서는 L사업장과 노래연습장 연관 확진자가 이어지고 해외유입 감염 사례 등 밤새 신규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L사업장 관련 지난 달 20일 양성판정을 받은 '구미483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됐다.

또 '구미칠곡노래연습장' 관련 지난 2일 양성판정을 받은 '칠곡116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감염됐다.

지난 2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추가 확진돼 구미시의 누적 확진자는 540명으로 증가했다.

◇ 칠곡 = 칠곡군에서는 지난 달 19일 양성판정을 받은 구미 L사업장 관련 '구미480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됐다.

또 지난 달 20일과 24일 각각 확진판정을 받은 '상주120번확진자'와 '칠곡113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감염됐다.

유증상 감염 사례 1명이 추가 발생해 칠곡군과 보건당국이 해당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원과 지역 내 추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칠곡군의 누적 확진자는 123명으로 늘어났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코로나19 검체검사. 2021.05.04 nulcheon@newspim.com

◇ 김천.상주.울진 = 김천에서는 지난달 20일 양성판정을 받은 '상주120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45명으로 불어났다.

또 상주시에서는 이달 1일 양성판정을 받은 '상주125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28명으로 증가했다.

한 동안 신규확진자가 발생않아 경북지역서 비교적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울진에서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감염 사례 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어났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달 30일 양성판정을 받은 '전북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추가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감염 사례 16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3.9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전날의 '주간 일일평균' 23.3명에 비해 0.6명이 늘어나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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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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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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