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BMW코리아, 럭셔리 클래스 구매 고객 위한 'BMW 엑설런스 클럽' 첫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럭셔리 클래스 고객에게 특별한 소유 경험 제공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BMW코리아는 프리미엄 혜택을 한층 강화한 'BMW 엑설런스 클럽(BMW Excellence Club)'을 이달부터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BMW 엑설런스 클럽은 7시리즈와 8시리즈, X7 등 BMW 럭셔리 클래스 구매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기본적인 차량 관리는 물론 BMW만이 제공하는 특별한 경험과 혜택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프리미엄 혜택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BMW 엑설런스 클럽 프로그램은 크게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과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 프로그램' 두 가지로 나뉜다.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에서는 국내 자동차 업계를 통틀어 BMW에서만 제공하고 있는 에어포트 서비스, 드라이빙 아카데미 등의 BMW 오리지널 서비스를 포함,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거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 프로그램'에서는 차량 구매 후 서비스센터 예약, 모빌리티 서비스, BMW 공식 사고차 서비스 등 유지보수에 필요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2021.05.04 peoplekim@newspim.com

프리미엄한 경험이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강화된다. BMW 엑설런스 클럽 멤버에게는 BMW만의 특별한 출고 이벤트인 '핸드오버 세레모니(Handover ceremony)'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국내에서는 BMW가 유일하게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BMW 드라이빙 센터에 마련된 전용 딜리버리 존에서의 출고 제막식과 함께 트랙 주행, 특별 출고 선물 증정 및 식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출고 고객에게는 20만원 상당의 BMW 드라이빙 센터 바우처와 기념품이 선물로 제공되며, 차량은 기본적인 클리닝과 연료 또는 전기가 가득 충전된 상태로 전달된다. 핸드오버 세레모니는 럭셔리 클래스 모델 출고 후 14일 이내, 차량 당 1회만 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핸드오버 세레모니 대신 1 대 1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드라이빙 아카데미(Driving Academy)'를 이용할 수 있다. 구매한 차량의 특성을 보다 깊이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BMW 드라이빙 센터 투어와 차량 상세 소개, 온로드 및 오프로드 트랙 주행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차량 당 1회에 한해 무상 제공된다. 신청 가능 기간은 출고일로부터 3년 이내다. 

더불어 BMW 엑설런스 클럽 멤버에게는 인천공항 이용객을 위한 에어포트 서비스도 출고일로부터 3년 간 총 9회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용 고객은 BMW X5를 타고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인천공항까지 무상으로 왕복할 수 있으며, 차량 역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최대 4박 5일 간 무료로 보관된다. 보관된 차량은 기본적인 점검과 외부 세차를 마친 채로 여정에서 돌아온 고객에게 전달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은 배터리가 가득 충전된 채로 출고된다. 

이외에도 ▲첫 BSI 입고 시 무상 점검 서비스 ▲서비스센터 우선 예약 서비스 ▲수리 차량 무상 픽업 앤 딜리버리 및 수리 기간 2일 초과 시 럭셔리 클래스 모델 대차 제공이 포함된 프리미엄 모빌리티 서비스 ▲사고 발생 시 긴급출동 서비스 ▲무상 보증기간 3년/20만km 적용 등 차량 유지 보수에 필요한 혜택도 강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에 더해 오는 8월부터는 BMW X7 렌터카 서비스가 서울 및 부산 지역으로 확대된다. 현재 제주도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이 서비스는 해당 지역을 여행하는 BMW 엑설런스 클럽 멤버에게 BMW X7을 72시간까지 무상으로 제공하며, 차량 출고일로부터 1년 이내 1회 이용 가능하다.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사진
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