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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7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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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부겸 인사청문회 2일차 일정 이어가
與, 임혜숙·박준영·노형욱 임명 두고 고심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문재인 정부 마지막을 함께 할 내각 후보자에 대한 청문 정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는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2일째 인사청문회를 이어갑니다.

김 후보자는 전날 열린 첫날 청문회에서 자신에게 쏟아진 차량 과태료·지방세 체납, 강원 산불 현장에서의 '기념사진' 논란 등에 대해서는 낮은 자세로 사과했습니다. 다만 딸과 사위가 연루돼 있는 라임 펀드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반박했습니다.

첫날 청문회는 야당의 질타보다 코로나19 백신과 부동산 정책, 및 정부 정책을 통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 사면론 등 주로 정책 현안 질의로 흘러갔습니다. 김 후보자는 4선 의원을 지낸데다 행정안전부 장관까지 역임해 청문회를 치른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의 고민은 김 후보자보다는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준영 해양수산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있을 겁니다. 국민의힘이 '부적격' 판정을 내린 후보자들인데다 특히 임혜숙, 박준영 후보자에 대한 국민 여론도 심상치 않기 때문입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강공 드라이브에 부담이 오기 시작한 여권에서 일부 후보자에 대한 낙마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1.05.06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靑, 박준영·임혜숙 중 한명은 낙마 검토/조선일보
국민의힘은 6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준영 해양수산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임명 부적격' 방침을 정하고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거부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는 내부적으로 일부 후보자에 대해 낙마 여부를 놓고 고심을 이어가고 있다.

靑 NSC "美 대북정책, 외교 중점에 둔 현실적·실질적 방향으로 결정"
청와대는 6일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 결과가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외교에 중점을 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방향으로 결정된 것을 평가했다.

文대통령 "해상풍력 5대 강국…수소경제 앞당긴다"/머니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이 6일 "바닷바람은 탄소 없는 21세기의 석유자원과 같다"며 "드넓은 바다 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는 국토의 한계를 뛰어넘고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뿐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미래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의용 "미, 북에 대북정책 설명할것…특별대표 임명 바람직"/연합뉴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미국이 새 대북정책을 북한에 설명할 것이며 미국이 현재 공석인 대북 특별대표를 임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기현, 오늘 첫 현장 일정으로 광주행…"호남 향한 진정성 보여주겠다" / 뉴스핌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신임 지도부가 6일 첫 현장 일정으로 광주를 찾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지도부는 광주 방문 첫 일정으로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참배를 한다. 이후 광주글로벌모터스를 방문해 광주형일자리에 대한 현장을 점검하고 전남도당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주호영 "빠르면 10일 당대표 출마 선언할 것" / 뉴스핌
주호영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차기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하며 빠르면 오는 10일 출마 선언을 예고했다. 주 전 원내대표는 6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당대표 출마 시기를 묻는 질문에 "다음주 10일이나 11일 쯤 당대표 출마 발표를 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친문 전재수 "대선 경선 미루자" 여당 첫 연기론 공식제기 /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6일 민주당 대선 경선 일정을 연기하자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여권 내에서 대선 후보 경선 일정을 미루자는 주장이 공식 제기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당 친문(親文) 핵심으로 꼽히는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코로나와의 전쟁을 1년 이상 치른 국민들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경선을 치른다면 그것은 '민주당만의 리그'가 될 것"이라며 "대선후보 경선 연기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단독] 이재명표 '기본대출'도 법제화 시동…與 김병욱 법안 2건 발의 / 중앙일보
여권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기본대출' 구상이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에 적용하는 법안으로 우선 발의됐다. 6일 국회 입안지원시스템에 따르면, 이재명계인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본대출 내용을 뒷받침하는 내용의 서민금융생활지원법·지역신용보증재단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공동발의 인원을 채우는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딜레마 빠진 여권, 일단 시간 벌며 야당 설득전 / 경향신문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준영 해양수산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여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이 세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입장을 정하자 "중대한 결격 사유는 없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이준석, 당권 도전 본격화… "당직자 경쟁으로 선발… 여혐 한 적 없다" / 머니투데이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6일 당 대표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이 전 위원은 당 혁신 방안으로 모든 당직자를 경쟁과 평가로 선발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시험과 평가에서 낙제한 사람은 공천에서 배제하는 방식을 지방의회부터 적용하겠다고 공언했다.

송영길, '장관 후보 3인' 의견수렴 시작…청문 정국 기로에 / 한국경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야당의 '부적격' 판정을 받은 장관 후보자 3인의 거취 문제를 놓고 당내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민주당은 일단 대외적으로 '도덕성에 결정적 흠결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내부적으로는 민심의 눈높이에 맞는 대응을 놓고 고심이 깊어지는 기류다.

배달 라이더 변신한 이낙연…"청년 도움 못드려 자괴감" / 동아일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배달 라이더가 돼 청년층의 일상을 체험하고 그들을 이해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전날 약 3시간 동안 배달 라이더를 하면서, 2030 세대의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그는 도보로 배달을 하면서, 젊은 층이 주로 종사하는 플랫폼 노동자의 불안정한 노동 환경을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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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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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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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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