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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박상학 대표, 6시간 경찰 조사…"계속 전단 날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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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서울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밝힌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6시간 가량 경찰 조사를 받았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2시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일명 대북전단금지법) 위반 혐의로 박 대표를 소환해 오후 8시20분께 조사를 마쳤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집 앞에 찾아온 방송사 취재진에게 벽돌을 던지는 등 폭행하고, 말리는 경찰에게도 가스총을 분사한 혐의를 받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지난 1월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01.11 pangbin@newspim.com

앞서 박 대표는 지난달 25~29일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한 경기·강원도 일대에서 총 두 차례에 걸쳐 대북 전단 50만장과 소책자 500권, 1달러 지폐 5000장을 북한으로 날려보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지난 6일 박 대표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그동안 경찰은 박 대표의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해 내사를 진행한 후 최근 수사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박 대표는 경찰에 출석하며 "대북전단은 사랑의 편지"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한민국에는 표현의 자유가 있고 출판 보도의 자유가 있고 집회결사의 자유가 헌법에 명시돼 있다"며 "내가 감옥에 가도 동지들이 계속 대북전단을 날릴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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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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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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