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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신임 사장에 진승호 전 균발위 기획단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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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화된 책임투자 실천하겠다"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한국투자공사(KIC)는 제8대 사장에 진승호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이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진승호 신임 한국투자공사(KIC) 사장 [사진=한국투자공사]

진 신임 사장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KIC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각국이 그린 뉴딜과 기후금융을 국가 아젠다로 채택하는 등 책임투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KIC의 위상과 책임에 걸맞게 고도화된 책임투자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 사장은 "날로 급변하는 투자 환경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우수한 투자성과를 장담하기 어렵다"며 "기민하고 탄력적인 혁신투자'를 통해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면서 실물 경제 규모에 발맞춰 금융산업이 경제발전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KIC의 리더십과 파트너십이 필요하고 국내 금융산업의 선도적 동반자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진 신임 사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해 맨체스터대학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이력으로는 기획재정부 대외경제협력관, 국제금융협력국장, 대외경제국장 등 경제 부처 주요 보직을 거쳐 국가균형발전위 기획단장을 지냈다.

 

imb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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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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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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