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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안산상공회의소, 안산기업통합지원단 출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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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21일 전국 기초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기업지원 역량 및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안산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산기업통합지원단'을 출범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업지원과 관련한 기관과 상시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지원시책에 대한 참여율을 높여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및 지역경제회복에 힘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21일 전국 기초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기업지원 역량 및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안산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산기업통합지원단'을 출범한다. [사진=안산시] 2021.05.21 1141world@newspim.com

시는 협약을 통해 안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안산기업통합지원단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노력하고 기업지원 유관기관의 참여를 독려하며 기업지원시책 수립 및 시행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공유하고 기업에 제공한다. 또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일괄 접수하는 등 해결방안을 찾아 나선다.

오는 6월 출범 예정인 기업통합지원단은 시와 안산상공회의소의 공동운영체계를 바탕으로 안산시 산업지원본부장과 안산상공회의소 사무처장이 공동단장을 맡는다.

아울러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안산세무서, 안산소방서, 안산상록·단원경찰서, 안산세관, NH농협 안산시지부, 사단법인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등 관내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기업지원시책 수립 및 시행 등 전반적인 사항을 함께 추진하는 한편 경제·경영정보 수시 조사 및 제공, 기업지원정보 실시간 취합 및 통합 제공 등의 활동을 펼친다.

이성호 안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와 함께 기업을 더 효율적으로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기업통합지원단'을 출범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기업이 살아야 안산스마트허브가 살고, 안산스마트허브가 살아야 안산이 산다'는 신념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7년 설립한 안산상공회의소는 안산지역 상공업계를 대표해 권익을 대변하고 회원사에 기술과 정보 등을 제공하는 등 회원사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높이기 위해 설립한 법정단체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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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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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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