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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액트' '루시퍼' '레고 닌자고 무비'…국내외 사로잡은 OTT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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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전 세계를 사로잡은 넷플릭스 시리즈와 왓챠의 독점작이 찾아온다. '루시퍼'와 '레고무비' '디 액트' '네메시스' 등 국적도 장르도 다양하다.

◆넷플릭스, 월드와이드 흥행 시리즈 '루시퍼 시즌5'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루시퍼 시즌5' 파트2 스틸[사진=넷플릭스] 2021.05.28 jyyang@newspim.com

전 세계 시청자들이 사랑한 넷플릭스 시리즈 '루시퍼'가 시즌5 파트2로 돌아왔다. 이 작품은 지옥 생활을 청산하고 은퇴한 악마 루시퍼가 LA에 나이트클럽을 차린 후 만난 강력계 형사 클로이를 도와 여러 사건을 해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엔 루시퍼의 아버지, 신이 강림한다. 느닷없이 은퇴를 선언한 아버지 탓에 쌍둥이 형제 미카엘과 갈등이 시작되고 아버지의 후계 자리 쟁탈전을 벌인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코민스키 메소드'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1.05.28 jyyang@newspim.com

시즌3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코민스키 메소드'도 만날 수 있다. 제76회 골든 글로브 TV 뮤지컬 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넷플릭스 시리즈로 오랜 친구 노먼을 먼저 보낸 샌디의 일상을 그린다. 어느 날 전 부인 로즈가 나타나 재혼 소식을 전하고, 딸 민디까지 샌디의 마음에 차지 않는 남자친구 마틴과의 결혼을 고집한다. 오랜 꿈이었던 배우가 될 기회가 눈 앞에 찾아오자 샌디는 고민 끝에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연다. 마이클 더글라스의 인생연기를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블랙스페이스'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1.05.28 jyyang@newspim.com

'블랙스페이스'는 한 고등학교를 뒤흔든 총기 난사 사건을 맡게 된 형사 라미 다비디가 섬뜩한 진실에 다가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기괴한 유니콘 가면을 쓴 괴한이 한 고등학교에 들이닥쳐 총을 난사하고 4명이 현장에서 사망한다. 라미 다비디는 아직 범인들이 봉쇄된 학교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범인을 색출할 것을 선언한다. 교내는 또다시 충격으로 들썩이고 서로가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상황에 학교는 패닉에 빠진다. 그날의 참혹한 진실이 지금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레고 닌자고 무비' 스틸 [사진=넷플릭스] 2021.05.28 jyyang@newspim.com

'레고 닌자고 무비'는 닌자고 시티를 지키려는 6명의 닌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레고 블록' 버스터다. 여섯 명의 악당 가마돈에 맞서 닌자들은 도시를 구하기 위해 실력 발휘에 나선다. 6인의 닌자가 그를 막아선 순간 깜짝 놀랄 진실이 드러난다. 악당 가마돈은 닌자들의 리더 로이드의 아빠였던 충격적인 반전 속에 닌자고 시티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 1200만 개 이상의 브릭으로 완성된 정교한 닌자고 시티부터 레고 무비 최초로 트랜스포머급 로봇 군단이 등장해 풍성한 볼거리와 액션을 선사한다. 목소리 연기에는 성룡이 참여했다.

◆ 왓챠, 새 독점작 ' 디 액트'부터 중화권 콘텐츠·일드까지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디 액트' 스틸 [사진=왓챠] 2021.05.28 jyyang@newspim.com

왓챠는 새 익스클루시브 시리즈로 '디 액트'를 공개한다. 2015년 미국 전역을 뒤흔든 집시 로즈 블랜처드 친모 살해 교사 사건을 바탕으로 하는 범죄 실화 드라마다. 어렸을 때부터 하반신 장애와 희귀병을 앓았던 집시 로즈 블랜처드(조이 킹)와 헌신적으로 그를 돌보는 엄마 디디 블랜처드(패트리샤 아퀘트)의 숨겨진 관계와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 '보이후드'의 패트리샤 아퀘트와 '키싱 부스' 시리즈의 조이 킹이 각각 엄마 디디와 딸 집시 로즈로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소년시절의 너' 스틸 [사진=왓챠] 2021.05.28 jyyang@newspim.com

입시 경쟁과 학교폭력 등 사회의 어두운 현실을 가감 없이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은 영화 '소년시절의 너'가 왓챠에서 독점으로 공개된다. 입시 경쟁을 부추기는 학교에서는 학생들 간의 폭력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우등생이었던 첸니엔(주동우) 역시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한다. 어느 날 첸니엔이 길에서 구타를 당하던 샤오 베이(이양천새)를 도와주면서 둘은 조금씩 가까워지고, 샤오 베이는 첸니엔을 보호해주기로 마음먹는다. 2019년 중국에서 가장 스타성 있는 배우로 손꼽히는 주동우와 이양천새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로 중국 개봉 당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흥행작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네메시스' 스틸 [사진=왓챠] 2021.05.28 jyyang@newspim.com

왓챠가 신규 익스클루시브 시리즈로 일본 드라마 '네메시스'를 독점 공개한다. 요코하마의 탐정 사무소 '네메시스'에는 천재적인 조수 안나(히로세 스즈)와 허당미 넘치는 탐정 나오키(사쿠라이 쇼), 30년 경력의 베테랑 카즈아키(에구치 요스케)가 함께 일하고 있다. 세 사람은 80세의 대부호 시부사와 호키이치(이부 마사토)의 살해 협박 사건을 해결해달라는 의뢰를 받게 되고 의뢰인은 생일 다음 날 죽은 채 발견된다. 협박 사건이 순식간에 살인 사건으로 바뀐 상황,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풀어가며 숨겨진 사연들이 조금씩 드러난다.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히로세 스즈와 인기 그룹 아라시 멤버 사쿠라이 쇼의 케미스트리도 볼거리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캐리' 스틸 [사진=왓챠] 2021.05.28 jyyang@newspim.com

영화 '캐리'는 미국의 유명 작가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알 수 없는 초능력을 갖게 돼 당황하는 클로이 모레츠와 줄리안 무어의 압도적인 연기가 돋보인다. 병적일 정도로 독실한 신자인 홀어머니 마가렛(줄리안 무어)과 함께 사는 딸 캐리(클로이 모레츠)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며 외롭게 지낸다. 캐리는 수영 수업이 끝난 뒤 샤워를 하던 중 첫 월경을 겪어 당황하고, 친구들은 캐리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며 괴롭힌다. 원작 영화의 리메이크작인 이 작품은 2013년 제작됐으며 왓챠에서는 공포영화의 고전같은 1976년 작 '캐리'까지 모두 감상할 수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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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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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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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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