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6/2 홍콩증시종합] 3대지수 하락마감, '자동차∙석유株'는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2일 오후 5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9297.62(-170.38, -0.58%)
국유기업지수 10951.84(-38.91, -0.35%)
항셍테크지수 8235.10(-70.64, -0.85%)

* 금일 특징주

지리자동차(0175.HK) : 21.40(+1.20, +5.94%)
페트로차이나(CNPC 0857.HK) : 3.36(+0.11. +3.38%)
바이두(9888.HK) : 196.2(+0.70, +0.36%)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일 홍콩증시의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8% 하락한 29297.62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0.35% 내린 10951.84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0.85% 떨어진 8235.10포인트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자동차, 석유가 강세 흐름을 주도한 반면 의료기기와 제약 섹터가 두드러진 약세 흐름을 연출했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 또한 대체로 하락했다.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업계 실적 호재에 자동차 섹터에서는 대표적으로 지리자동차(0175.HK)가 5.94%, 동풍자동차(0489.HK)가 3.62%, 장성자동차(2333.HK)가 1.56%, 비야디(1211.HK)가 1.10% 상승 마감했다.

그 중 지리자동차의 경우, 지리자동차와 바이두(9888.HK)가 공동 런칭한 스마트 전기차 브랜드인 '지두자동차(集度汽車)'가 생산한 첫 번째 자동차가 내년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지두자동차 그룹의 샤이핑(夏一平) 최고경영자(CEO) 는 전날 열린 2021년 2분기 회의에서 지두자동차 브랜드를 내건 첫 번째 전기차가 2022년 베이징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차량은 바이두의 아폴로 자율주행 기술과 지리자동차의 전기차 플랫폼 'SEA'를 기반으로 개발된다. 스마트화 부품의 단가가 비교적 높다는 점을 감안해, 해당 차량의 가격은 20만 위안(액 3500만원) 이상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사진 = 텐센트증권] 2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국제유가 급등 소식에 석유 섹터의 대표 종목도 대거 상승 마감했다. 대표적으로 페트로차이나(CNPC 0857.HK)가 3.38%, 시노펙(SINOPEC 0386.HK)이 0.95%, 중국해양석유(CNOOC 0883.HK)가 0.80%, 중국해양유전서비스(2883.HK)가 0.66%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1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1% 오른 배럴당 67.7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18년 10월 이후 2년 8개월래 최고치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1.3% 오른 배럴당 70.25달러에 거래를 마쳐, 2019년 5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 플러스(+)는 1일(현지시간) 회의를 개최하고 감산 완화 방침을 7월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8월 이후 공급량은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추가 증산 없이 감산 완화 방침을 당분간 유지하는 가운데, 하반기 원유 수요 증가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대형 기술주는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대표적으로 넷이즈(9999.HK)가 3.36%, 알리바바(9988.HK)가 1.74%, 메이퇀(3690.HK)이 0.38%, 화훙반도체(1347.HK)가 0.34%의 하락폭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반면, 바이두(9888.HK)는 지두자동차의 첫 번째 자동차 공개 소식에 0.36% 상승했다.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