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인사] 법무부(검사장급 41명 승진·전보)

기사입력 : 2021년06월04일 17:23

최종수정 : 2021년06월04일 17:28

<대검검사급 신규 보임>

◇법무부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주영환(현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장) ▲법무부 검찰국장 구자현(현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대검찰청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예세민(현 성남지청 지청장)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이근수(현 안양지청 지청장)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최성필(현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

◇고등검찰청

▲서울고검 검사장 이성윤(현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수원고검 검사장 김관정(현 서울동부지검 검사장) ▲대전고검 검사장 여환섭(현 광주지검 검사장) ▲대구고검 검사장 권순범(현 부산지검 검사장) ▲부산고검 검사장 조재연(현 대구지검 검사장) ▲광주고검 검사장 조종태(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서울고검 차장검사 홍종희(현 인천지검 2차장검사) ▲수원고검 차장검사 박재억(현 청주지검 차장검사) ▲대구고검 차장검사 박종근(현 고양지청 지청장) ▲부산고검 차장검사 김양수(현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

◇지방검찰청

▲전주지검 검사장 문성인(현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

<대검검사급 전보>

◇법무연수원

▲법무연수원장 조남관(현 대검찰청 차장검사)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구본선(현 광주고검 검사장)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강남일(현 대전고검 검사장)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윤대진(현 사법연수원 부원장)

◇대검찰청

▲대검찰청 차장검사 박성진(현 부산고검 검사장)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문홍성(현 수원지검 검사장) ▲대검찰청 형사부장 김지용(현 춘천지검 검사장)

◇고등검찰청

▲대전고검 차장검사 황철규(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법무연수원 국제형사센터 소장 유임)

◇지방검찰청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이정수(현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동부지검 검사장 심우정(현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서울북부지검 검사장 배용원(현 전주지검 검사장) ▲서울서부지검 검사장 이종근(현 대검찰청 형사부장) ▲의정부지검 검사장 최경규(현 창원지검 검사장) ▲인천지검 검사장 이두봉(현 대전지검 검사장) ▲춘천지검 검사장 고경순(현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수원지검 검사장 신성식(현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대전지검 검사장 노정환(현 청주지검 검사장) ▲청주지검 검사장 이철희(현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대구지검 검사장 김후곤(현 서울북부지검 검사장) ▲부산지검 검사장 이수권(현 울산지검 검사장) ▲울산지검 검사장 이주형(현 의정부지검 검사장) ▲창원지검 검사장 노정연(현 서울서부지검 검사장) ▲광주지검 검사장 박찬호(현 제주지검 검사장) ▲제주지검 검사장 이원석(현 수원고검 차장검사)

◇사법연수원

▲사법연수원 부원장 한동훈(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T '유심 교체' 북새통...내 차례 올까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해킹 당한 SK텔레콤이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28일 인천의 한 대리점에서 고객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SKT는 사이버침해 피해를 막기 위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국 2600여곳의 T월드 매장에서 희망 고객 대상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진행한다. 2025.04.28 yooksa@newspim.com   2025-04-28 12:12
사진
"화웨이, 엔비디아 H100 능가 칩 개발"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중국 화웨이가 미국이 수출 금지한 엔비디아 칩을 대체할 최신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해 제품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 시간 27일 보도했다. 신문은 화웨이가 일부 중국 기술기업에 새로 개발한 '어센드(Ascend) 910D'의 시험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어센드 910D는 엔비디아의 H100보다 성능이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르면 5월 말 시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21일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AI칩 910C를 내달 초 중국 기업에 대량 출하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은 데이터를 알고리즘에 제공해 더 정확한 결정을 내리게 하는 훈련 모델용으로 엔비디아 칩에 필적하는 첨단 칩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미국은 중국의 기술 개발을 억제하기 위해 B200 등 최첨단 엔베디아 칩의 중국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H100의 경우 2022년 제품 출하 전에 중국 수출을 금지했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화웨이 매장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4.28 kongsikpark@newspim.com kongsikpark@newspim.com 2025-04-28 12:26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