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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스튜디오, 5번째 신작 '모가디슈' 개봉…올인원 종합 콘텐츠사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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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대표 김욱·강종익)가 신작 '모가디슈'의 개봉일을 확정짓고 올인원 종합 콘텐츠사로 행보를 이어간다.

덱스터 스튜디오는 최근 류승완 감독의 신작 '모가디슈'의 올 여름 개봉을 확정했다. '모가디슈'는 1990년대 소말리아 내전으로 수도 모가디슈에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작품이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이 영화의 공동 제작 및 VFX, 사운드, 색 보정 등 후반 공정 전반에 참여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덱스터스튜디오가 제작한 영화 '미스터고'(왼쪽부터), '신과 함께-죄와 벌', '신과 함께-인과 연', '백두산', '모가디슈' 포스터 [사진=쇼박스·롯데엔터테인먼트·CJ ENM] 2021.06.14 jyyang@newspim.com

덱스터스튜디오가 제작에 나선 작품은 이번 '모가디슈'가 다섯 번째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제작, 후반 작업 전반을 '원스톱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올인원 종합 콘텐츠사로 영화 '미스터 고'(2013)를 시작으로 '신과 함께-죄와 벌'(2017), '신과 함께-인과 연'(2018), '백두산'(2020) 등을 제작해왔다.

'미스터 고'는 아시아 최초 Full 3D 캐릭터가 등장한 영화로 주목받았으며 '신과 함께' 시리즈는 쌍천만 관객을 돌파, 국내 영화계에 새로운 신화를 썼다. '백두산' 역시 지난해 개봉 당시 연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작품성과 흥행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네 작품의 누적관객수는 3627만명에 달한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올인원 종합 콘텐츠사 선발 주자로서 계속해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실제 덱스터스튜디오는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기획, 개발로 영역을 확장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힘쓰고 있다. 이와 별개로 영상화 가능한 인기 웹소설 및 웹툰, 소설 등 원작 IP도 다수 확보했다.

아울러 추가 채널 확보에도 나섰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콘텐츠 시장이 OTT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 국내외 OTT 업체와 다양한 협업을 준비 중이다.

덱스터스튜디오 김욱, 강종익 대표는 "덱스터가 제작한 다섯 번째 작품 '모가디슈'가 올여름 개봉을 확정 지었다. 믿고 보는 감독, 배우들이 의기투합한 웰메이드 영화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단순 VFX 전문 기업이 아닌 올인원 종합 콘텐츠사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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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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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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