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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비엔나 시청 방문...이어 볼프강 소보트카 하원 의장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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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시청 방문해 방명록에 서명
지난해 비엔나 테러 사건 유가족 등에게 위로 전해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비엔나 시청을 방문, 방명록에 서명하고 루드비히 비엔나 시장을 접견했다.

오스트리아는 1954년부터 비엔나시를 방문하는 외국의 고위급 인사들이 비엔나시 방명록 (Das Goldenes Buch der Stadt Wien)에 서명하는 전통을 갖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비엔나 시청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06.15 nevermind@newspim.com

문 대통령은 이날 비엔나 시청을 방문, 비엔나시를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경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하고 비엔나시가 강점을 가진 스마트시티, 도시재생 등 분야에서 한국의 지자체들과의 협력 증진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루드비히 시장은 한국의 지자체와의 협력에 관심을 표명하고, 양국 지자체 간 교류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오스트리아에 거주하고 있는 약 2700명의 우리 재외동포 중 약 80%가 비엔나에 거주하고 있다면서 우리 재외동포들에 대한 비엔나 시장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작년 11월, 비엔나 테러 사건의 희생자와 유족, 그리고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위로를 전했다.

지난 2020년 11월 2일 비엔나 시내에서는 총격 테러 사건이 발생하여 민간인 4명이 사망, 23명이 부상을 당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볼프강 소보트카 하원 의장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06.15 nevermind@newspim.com

문 대통령은 이어 볼프강 소보트카(Wolfgang Sobotka) 연방 하원 제1의장과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의회 간 교류 확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및 내년 한-오 수교 130주년 계기 양국 협력 증진을 위한 국회의 역할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양국이 수교 이래 상호 우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민주주의, 인권 등 인류 보편의 가치를 공유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하고 금번 국빈 방문 계기 격상된 양국'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에서 내실 있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오스트리아 의회와 소보트카 의장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소보트카 의장은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환영하고,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으로 공동 발전해 나가도록 오스트리아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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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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