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상장人터뷰] 오비고 "상장 후 글로벌 스마트카 플랫폼 탑 3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글로벌 R사 전차종에 탑재, 연간 200만대 출하
인카페이먼트·AI 기술 등 스마트카 기술 개발
이달 28~29일 수요예측...내달 코스닥 상장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완전자율주행 차 안에서 운전자가 음식을 주문하고 영화를 보는 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차량 안에서 가능한 모든 것들을 만드는 일이 오비고의 역할이다."

내달 상장을 앞두고 있는 오비고의 황도연 대표이사는 지난 16일 경기도 판교 사무실에서 진행된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상장 후 스마트카 플랫폼회사로 자리 잡아 로열티랑 플랫폼 수수료를 두 개의 캐시카우를 마련할 것이다. 향후 글로벌 탑3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황도연 오비고 대표이사가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사무실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서울IR] 2021.06.21 lovus23@newspim.com

6월 중순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만난 황 대표는 2020년 출시된 차량에 탑재됐던 오비고 소프트웨어(SW)를 소개했다. "BTS 노래 틀어줘"라고 핸들에 설치된 마이크에 대고 말하자 오디오에서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흘러나온다.

2003년 설립된 오비고는 차량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스마트폰 작동을 위해 OS와 앱스토어가 필요한 것처럼 차량용 앱을 작동하기 위한 브라우저와 플랫폼이 따로 있다. 완성차 업체들이 스마트카 시대를 맞이해 SW 개발에 나선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오비고는 완성차 업체의 니즈에 맞춰 SW를 개발해 라이선스와 로열티가 매출로 삼고 있다. 통상 로열티는 1대당 4000~1만원에 상당하다.

오비고의 시작점은 스웨덴 회사 텔레카의 한국 지사였다. 당시 한국지사장이던 황 대표는 텔레카 본사로부터 모바일 브라우저 사업부였던 오비고를 인수해 포문을 열었다. 황 대표는 "10년 전에는 피쳐폰에서 벨소리를 다운받는 브라우저를 만들었다. 당시 시장 점유율은 20%로 글로벌 3위 수준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브라우저가 공짜로 지급됐고 시장이 사라졌다. 때문에 자동차로 눈길을 돌리게 됐다"고 했다.

오비고는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았다. 지난 2008년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에 B사에 오비고의 차량용 브라우저를 탑재한 차량이 출시됐다. 이후 2016년에는 미국 전장업체인 비스티온을 통해 인도 마힌드라 차량에 앱스토어를 상용화했다. 이러한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오비고는 2018년 글로벌 R사와 계약을 성사시켰다. 계약은 R사의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연간 200만대의 차량이 오비고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게 된다. 작년에는 국내 완성차업체의 자회사와도 계약을 체결해 내년부터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처음엔 명함 한 장도 없는 상태에서 미국 디트로이트로 무작정 갔다. 아무도 회사에 대해서 몰랐기 때문에 에이전시를 끼고서 겨우 고객사들과 미팅을 했다. 하지만 지금은 글로벌 탑 10위 업체 가운데 9개 업체에서 제안서를 받을 정도로 성장했다"고 했다. 이어 "보통 기술특례 방식으로 상장하는 국내 상용화 이후 해외 진출한다는 계획을 세우지만 오비고는 이미 기술을 완성해 해외에서 상용화 경험이 있는 회사"라며 차별점을 강조했다.

오비고의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차량은 작년 기준 누적 88만185대다. 글로벌 차량 출하량 대비 점유율은 1% 미만으로 아직 미미하다. 다만, 오비고에 따르면 이미 체결된 계약을 기준으로 2025년까지 시장 점유율이 국내 80%, 해외 20% 수준으로 껑충 뛴다.

황 대표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 상위 10곳 가운데 2개와 계약을 맺었다. 2022년까지 3개로 늘리는게 목표이며 이 경우 시장비중을 30%까지 늘릴 수 있다. 처음엔 업체와 계약을 맺고 양산하는데 까지 7년이 걸렸는데 앞으로는 이 기간이 축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완성차 업체들의 자체 SW를 구축하려는 시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대해 황 대표는 "완성차 업체가 100%를 하는건 쉽지 않다. 애플이나 테슬라가 특이한 경우다"면서 "업체들이 원하는 SW가 각자 있고 이에 따라 자체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오비고를 파트너로 삼을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오비고는 현재 현대모비스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컨소시엄에도 참여하고 있다.

오비고는 지난 2019년, 2020년 두 차례 연속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 측에서 당초 예상한 올해 매출액은 143억, 영업이익은 16억원이다. 글로벌 R사의 양산 차량대수가 많아지는 올해를 흑자 전환 원년으로 삼았지만, 차량용 반도체 쇼티지라는 변수를 만났다. 황 대표는 "올해가 실적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해인데 불확실성이 커졌다. 모델 수는 잡혀있는데 공장 자체가 가동이 안됐던 상황이다. (고객사 쪽에선) 연간 출하량을 맞춰보겠다고 했는데 일단 지켜보고 있다"며 "최소한 손익분기점(BEP)엔 도달할 것 같다"고 했다.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되는 자금 규모는 공모가 희망밴드 하단 기준 274억2656만원이다. 오비고는 이를 기술 개발과 고객사 확대, 신규 서비스 운영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음악 스트리밍, 일기예보를 넘어선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현재는 차 안에서 결제부터 제품 수령까지 가능한 인카페이먼트(In-Car Payment)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자율주행과 관련된 인공지능 기술 등을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오비고는 브라우저, 앱스토어를 넘어서 차량용 앱 개발에 대한 계획도 전했다. 황 대표는 "차에서 필요한 모든 활동을 가능이 가능해 지는 것이 꿈이다. 여러 업체들과 접촉해 앱을 모으는 전략과 함께 자체적으로 앱을 개발하는 전략도 구상하고 있다. 자체 앱 개발도 잘할 수 있는 개연성도 높다"고 자신했다. 

당초 오비고는 6월 초 수요예측을 진행해 이달 중 상장할 계획이었으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받아 신고서를 정정했다. 오비고는 이달 28~29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을 진행한 후 내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lovus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