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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6월 29일(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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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오후 1시 윤봉길 기념관서 대선 출마 선언
서초동식 '전언 정치' 끝내고 국민 앞에 나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정가의 이목이 서울 서초구로 쏠리는 날입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권 도전을 선언할 날이기 때문입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1시 양재동 매헌 윤봉길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지난 3월 사퇴한 윤 전 총장은 그간 잠행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다 4개월여만에 대선링으로 올라섭니다.

폐쇄적인 카르텔 문화에 익숙한 서초동에서만 기자들을 상대했기 때문일까요. 윤 전 총장은 퇴임 후 일부 특정 언론만 상대하며 '전언 정치'를 이어왔습니다. 그렇다 보니 확인할 곳 없는 윤 전 총장의 '최측근' '지인' '핵심 관계자'발 카더라 기사가 양산됐습니다.

그랬던 윤 전 총장이 이제 대선을 200여일 앞두고 공식 등판합니다. 앞으로의 행보 등을 묻는 질문에 항상 "차차 아시게 될 겁니다"라고 말해 '윤차차'로 불리는 윤 전 총장의 대권행에 대해서는 다양한 시각이 존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출마하지 않는다"라는 점만이 확실한 윤 전 총장입니다. 앞으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의 기싸움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날 그의 한마디 한마디에 많은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만큼은 분명해 보입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에서 열린 개장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연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2021.06.09 dlsgur9757@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이번엔 김한규 靑 정무비서관 농지법 위반 의혹...김한규 "체험농장용"/ 뉴스핌
김기표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사퇴한 가운데 새로 임명된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도 농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다. 김한규 비서관은 "경기도 양평의 농지(942㎡)는 2016년 9월 갑작스레 암 수술을 받게 된 장모께서 아내에게 증여한 땅으로, 농지법상 1000㎡ 미만이어서 자경의무는 없고 체험농장으로 사용 가능한 토지"라고 해명했다. 

[단독] 김기표 땅 담보로 부동산업자 45억 대출… '투기 동업' 의혹/ 조선일보
김기표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과 부동산개발업자 김모(40)씨가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일대 토지를 매개로 사실상 부동산 동업 관계였다는 의혹이 28일 제기됐다. 지난해 김씨가 대표로 있는 부동산 업체가 45억원대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김 전 비서관의 송정동 땅을 담보로 잡은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원수님 건강이 최대 소원"… 김정은, 측근 간청에 10㎏ 감량/ 조선일보
최근 살이 빠진 모습으로 나타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측근들의 간청으로 한 달간 지방에서 '다이어트'를 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우리 정보 당국은 김정은의 체중이 최소 10㎏ 이상 감량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 북한 매체들은 김정은의 '수척한 모습'을 걱정하는 주민 인터뷰를 내보내며 김정은의 체중 감량을 공개적으로 시인했다.

"공직자 일탈행위 무관용 일벌백계" 文, 범정부 차원 기강 확립책 지시/ 국민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고위 공직자의 근무 중 음주, 여군 성추행 사망, 공공기관 경영평가 점수 산정 오류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연이어 발생한 데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해 달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다수 공직자가 코로나19 대응 등에서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일부의 일탈행위로 정부 전체의 신뢰가 떨어지고 비난받는 것이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심의위는 군 방패막이"…'국정 조사' 요청/ MBC
공군 중사 성폭력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고 이 중사 유족들이 국회 차원의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군 수사가 총체적으로 부실해 더는 지켜볼 수 없고 민간이 참여하는 수사심의위원회도 국방부 방패막이가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정가 인사이드] 송영길 대표, '밥퍼' 다일복지재단에 매달 급여 25% 기부하는 사연 / 뉴스핌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월부터 '밥퍼 목사'로 잘 알려진 최일도 목사가 운영하는 다일복지재단에 급여의 25%를 매달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에 따르면 송 대표는 올해 초부터 매달 급여의 25%를 다일복지재단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단독]尹, 29일 출마선언… 野의원 20명 따로 면담 / 동아일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대선 출마 기자회견에 앞서 국민의힘 의원 20여 명과 공식 티타임을 가질 계획인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3월 4일 여권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에 반발해 사퇴했던 윤 전 총장이 118일의 잠행을 깨고 본격적으로 현실 정치 속으로 뛰어드는 것이다.

최재형 7월중순 출마 선언… 8월초 국민의힘 입당할 듯 / 조선일보
최재형 감사원장이 28일 사의를 밝히면서 "대한민국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지 숙고할 것"이라고 해 그의 대선 도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 원장은 현 정부의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 사건'을 감사해 현 정권 핵심부와 대립했다. 그런 그가 이날 '역할론'을 거론하자 야권(野圈)에선 "최 원장이 7월 중순쯤 대선 도전을 결단하고 8월 초쯤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 같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단독]천안함 폭침 왜곡땐 처벌…야당판 '5·18 처벌법' 나왔다 / 중앙일보
"그날 이후 정상적인 삶은 포기했습니다."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당시 참수리 357호의 병기병이었던 김상영(40, 당시 일병)씨는 19년 전 북한군이 전우들의 목숨을 앗아간 그날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파편창으로 꿰맨 다리의 상처를 바라볼 때는 물론 시도 때도 없이 극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가 그를 괴롭히고 있어서다.

'여권 9룡' 대선 경쟁 시작…빅3 재편? 최종 승자는? / 한겨레
28일 대선 예비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대선주자 경쟁에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여권 대선주자 9명 가운데 6명이 출마선언을 한 가운데 굳건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를 견제하기 위한 단일화 선언까지 나오며 치열한 수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단독] 공군 여군대위 성추행 사건에 "여당 중진의원이 관여 정황" / 경향신문
2019년 공군 여성 장교가 상관의 강요·방조로 상관의 지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했지만 상관이 무혐의 처분을 받는 과정에 여당 중진의원 A씨가 관여한 정황을 국방부 감사관실이 포착했다. A의원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소급적용' 뺀 손실보상법, 與 단독 산자위 통과… 野 "날치기" / 한국일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손실보상법)이 28일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소급 적용' 조항이 빠진 것을 두고 야당은 강하게 반발했지만, 민주당은 29일 국회 법제사법위를 거쳐 본회의 의결을 예고한 상태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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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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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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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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