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화학

속보

더보기

완전한 'LX'로 새 도약 첫 걸음…자회사들, LX 사명 공식 적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LX홀딩스 자·손회사들 편입 2개월 만에 신규 사명
완전한 LX일원으로 면모 갖춰…"세계 시장 개척할 것"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지난 5월 ㈜LG에서 인적분할해 설립된 ㈜LX홀딩스의 자·손회사들이 신설지주사로 편입 2개월 만에 'LX'로 간판을 교체한다.

㈜LX홀딩스는 자·손회사인 ▲LG상사 ▲판토스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 등 5개사가 이달부터 새 사명인 ▲LX인터내셔널 ▲LX판토스 ▲LX하우시스 ▲LX세미콘 ▲LX MMA를 공식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LX하우시스 'LX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강남' 전시장 건물에 변경된 간판이 설치돼 있다. 이달부터 'LG Z:IN(LG지인)'이 'LX Z:IN(LX지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LX홀딩스] 2021.07.01 wisdom@newspim.com

LX인터내셔널은 지난달 25일 정관 변경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LG상사'에서 'LX인터내셔널'로 사명 변경을 확정했다. 영문 사명은 'LX International'이다. 새 사명은 과거 트레이딩 위주의 상사업을 새롭게 정의하고, 1등 DNA를 내재화해 세계 시장에서 활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은 럭키금성상사에서 LG상사로 바뀐 지 26년 만이다. LX인터내셔널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과 성장성을 고려해 친환경·디지털·헬스케어 등의 미래 신산업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LX인터내셔널의 자회사 LX판토스(구 판토스)도 사명을 변경했다. 영문 사명은 'LX Pantos'다. 2015년 LX인터내셔널(구 LG상사)에 인수된 LX판토스는 2017년 '범한판토스'에서 '판토스'로 사명을 교체한 바 있다. 글로벌 종합물류 기업인 LX판토스는 약 360개의 국제물류 거점을 중심으로 육상·해상·항공 화물 운송을 진행하며 사업 영역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인테리어 자재 1위 기업인 LX하우시스(구 LG하우시스)는 2009년 4월 LG화학에서 분할 설립된 후 12년 만에 LG 대신 'LX'로 사명을 바꿔 달게 됐다. 영문 사명은 'LX Hausys'다.

인테리어 브랜드인 'LG Z:IN(LG지인)'도 'LX Z:IN(LX지인)'으로 새단장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LX하우시스는 올해 B2C 중심 인테리어 사업 집중 육성과 고부가 건장재 제품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중점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반도체 설계기업인 실리콘웍스의 새 사명은 LX세미콘(영문 사명 LX Semicon)이다. 지난 1999년 설립되어 22년 만에 사명을 바꾼 LX세미콘은 고객사 확대와 함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영역으로의 기술력 확장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꾀할 계획이다.

화학소재 자회사인 LX MMA(구 LG MMA)는 국내 최초의 MMA(메틸메타크릴레이트) 제조·판매 회사로 1991년 설립됐다. 설립 당시 '럭키 MMA' 상호는 지난 1995년 'LG MMA'로 한차례 변경된 후 이달부터 LX MMA로 새출발한다. LX MMA는 국내 MMA 시장 1위 기업으로 다양한 미래 신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LX홀딩스 관계자는 "LX홀딩스의 자·손회사들이 LX로 사명을 교체하면서 완전한 LX일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며 "경영철학인 '지속 가능한 미래로의 연결'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X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종로구 LG광화문빌딩으로 본점 소재지를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LG광화문빌딩은 LX인터내셔널, LX판토스가 입주해 있는데다 LX하우시스와 LX MMA가 자리잡고 있는 LG서울역빌딩과도 근접성이 좋아 계열사간 커뮤니케이션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wisdo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