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주식

속보

더보기

[아시아 마감] 닛케이, 수출주 중심 닷새 만에 반등...미 고용통계 앞두고 상승 제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1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닷새 만에 반등했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2만8783.28엔으로 전날 종가보다 0.3% 올라 5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0.9% 오른 1956.31포인트에서 하루를 마쳤다.

간밤 미국 주가지수가 상승해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이번 주 앞서 부진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 또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약세를 보이자 수혜가 예상되는 수출주에 매수 주문이 들어왔다.

전날 발표된 일본은행의 6월 전국기업단기경제관측조사(단칸) 결과를 호재로 재인식하는 움직임도 나타났다. 다만 이날 밤 미국의 6월 고용통계 발표를 앞두고 관망하는 심리도 있어 상승세는 제한됐다.

미쓰비시UFJ모간스탠리증권의 후지토 노리히로 수석 투자 전략가는 "엔화 약세는 자동차 회사뿐 아니라 소니그룹 같은 다른 제조사의 주가도 띄었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관련주의 상승세는 반도체 장비업체나 패스트리테일링 같은 닛케이 대장주의 부진으로 제한됐다"며 "토픽스가 상대적으로 많이 오른 이유"라고 덧붙였다.

개별로 전자제품 수출업체인 소니 주가는 3.7% 상승했다. 또 토요타자동차는 1.3% 뛰었고 마쯔다자동차는 6.5% 급등했다. 반면 반도체 장비업체인 도쿄일렉트론과 어드반테스트는 각각 2.1%, 1.3% 하락했다.

패스트리테일링은 0.9% 떨어졌다. 프랑스 검찰이 중국 신장 지역에서의 강제 노동 범죄를 은폐한 혐의를 받는 4개 의류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수사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악재가 됐다. 패스트리테일링의 자회사 유니클로 프랑스 법인이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주가지수는 급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2% 하락한 3518.76포인트, CSI300은 2.8% 떨어진 5081.12포인트에서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1만7710.15포인트로 3.79포인트 떨어져 약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오후 4시49분 기준 2.1% 하락한 2만8236.00포인트에 호가됐고 베트남 VN지수는 0.2% 내린 1420.27포인트를 기록했다.

인도 주가지수는 소폭 오름세다. 같은 시간 S&PBSE 센섹스는 0.2% 상승한 5만2413.47포인트를 나타냈고 니프티50은 4.45포인트 상승해 강보합권인 1만5684.45포인트를 기록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