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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최고금리 인하 대비 서민금융 준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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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오승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최고금리 인하 대비 서민금융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총리를 비롯해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 최승렬 경찰청 수사국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민금융 지원현황 점검을 위해 서울 중구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상담중인 시민과 대화하고 있다. 2021.07.05 yooksa@newspim.com

김 총리는 7일부터 시행되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대해 저신용자가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는 문턱을 높이고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현장 점검 차원에서 방문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서민금융상품을 종합상담하는 대출창구에서 상담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고금리대출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서민금융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들었다.

정부는 금리경감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불법사금융으로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후속대책을 마련해 추진중이다. 7일부터 20%가 넘는 고금리 대출 대환대출(안전망대출Ⅱ)과 최저 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햇살론15를 공급할 계획이다.

대부업자의 서민대출과 금융회사의 중금리대출을 확대하고, 대출금리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고금리 인하 초기에 불법사금융이 증가하지 않도록 1일부터 10월말까지 특별근절기간을 운영한다.

김 총리는 "최고금리 인하로 고금리로 대출할 수밖에 없었던 분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정부에서 준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법추심행위는 서민의 삶을 파괴할 수 있는 심각한 범죄행위"라며 "범죄단체로 간주해 철저히 단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찰청 등은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불법추심을 집중단속하고, 조폭·브로커 등이 관여한 조직적 불법추심은 형법상 범죄단체조직죄, 폭력행위등처벌법 등을 적용해 가중처벌할 계획이다.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몰수·추징 보전조치를 실시해 범죄수익도 철저히 환수할 방침이다.

fair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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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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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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