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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프리미엄 주방·욕실 신제품 셀렉션·제니스9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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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키 맞는 주방가구 높이 조절, 움직임 감지 '모션뷰' 등 눈길
심리스 디자인 등 신기술로 4.2조원 주방·욕실 시장 적극 공략

[서울=뉴스핌] 조석근 기자= LX하우시스가 인테리어 브랜드 'Z:IN(지인)' 키친·바스' 신제품을 출시하고 주방·욕실 인테리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X하우시스는 키친·바스 시리즈 '셀렉션'과 하이엔드급 '제니스9'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LX지인 인테리어 키친 제품들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친'을 콘셉트로 출시됐으며 7가지 스타일의 셀렉션 시리즈와 4가지 스타일의 제니스9 시리즈로 구성된다.

[서울=뉴스핌] ] LX하우시스는 키친·바스 시리즈 '셀렉션'과 하이엔드급 '제니스9'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LX지인 인테리어 키친 제품들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친'을 콘셉트로 출시됐으며 7가지 스타일의 셀렉션 시리즈와 4가지 스타일의 제니스9 시리즈로 구성된다. 제니스9_셰프다이닝 제품 모습. [사진=LX하우시스] 2021.07.18 photo@newspim.com

셀렉션 키친 시리즈는 사용자들의 키에 맞게 높이 조절이 가능해 편의성을 높인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상판에는 가공성이 뛰어난 LX하우시스 인조대리석을 적용해 곡선의 웨이브 디자인을 극대화했다. 도어 등 가구 표면에는 LX하우시스 데코필름을 적용해 메탈릭, 세라믹, 미스티그린, 스톤그레이 등 다양한 컬러와 느낌의 주방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제니스9 키친 시리즈는 천연 무늬목 가구와 오스트리아 블럼의 서랍장 및 하드웨어 등 최고급 소재를 적용했다. 특히 여러 사람이 함께 요리할 수 있는 초대형 '셰프 아일랜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도어를 닫아 둘 수 있는 '시크릿 히든 키친', 대규모 수납을 위한 '대형 팬트리장', 간단한 제스쳐로 내부 조명을 켤 수 있어 열지 않고 보는 '모션뷰 하부장' 등이 차별화된 기능이다.

욕실 브랜드 셀렉션 바스는 이음새 없는 디자인의 고급 '심리스 세면대', 3면 미러의 '라운드 거울장', 트렌디한 민트그레이 컬러의 '웨인스코팅 수납장', 유리가 파손돼도 파편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안심유리 파티션' 등이 주요 제품이다.

제니스9 바스는 대형 포세린 타일과 미국 콜러의 최고급 세면기·수전·액세서리를 적용한 프리미엄 욕실 제품이다. 간접 조명 기능의 고급 상부장, 블루투스 스피커를 적용한 하부장 등으로 욕실 공간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높였다.

LX하우시스 주방·욕실사업부장 권상무 상무는 "셀렉션 및 제니스9 시리즈 키친·바스 제품은 기존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별 최적화를 통해 더 나은 사용경험을 제공한다"며 "향후 완벽한 품질의 제품 및 시공서비스 제공을 통해 연간 4조2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주방·욕실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y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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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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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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