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확산세 막아라"…대전시, 선별검사 확대·학원 종사자 자율접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임시선별검사소 밤 9시까지 운영…22일 도안초 이동형 검사소 설치
26일부터 감염 취약계층 2만여명 화이자 백신 접종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가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선별검사를 확대하고 학원 종사자 등 감염에 취약한 2만여명에 대해 자율접종을 한다.

대전에서는 서구 도안동 태권도장과 한 콜센터에서 집단감염이 불거지면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7월 들어 21일 현재 876명이 확진되는 등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대전을 강타했다.

대전시는 지역 내 감염이 급속도로 퍼지자 여러 카드를 꺼냈다.

먼저 방역대응의 기본인 검사·추적·격리에 힘을 쏟는다. 이를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 운영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선별진료소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1.07.22 rai@newspim.com

오는 23일부터 코로나19 안정 시까지 엑스포과학공원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한다.

평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정오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한다.

대기 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을 설치하고 검체채취 부스에는 근무자들을 위한 냉풍기 등을 설치했다.

현재 대전시는 한밭운동장·서구관저보건지소·엑스포과학공원에 3개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 중이다. 한밭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는 지난 8일부터 밤 9시까지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태권도장발 집단감염으로 다수의 학생이 확진된 서구 도안초등학교에 22일 하루 동안 이동형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SQL 선함의원에서 의료인력 2명과 자체 행정요원 4명을 파견해 검사를 주관하며 시에서 의료인력 2명을 지원한다.

검사대상은 도안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희망 학부모 등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검사결과는 다음날인 23일 오전 일괄 통보할 계획이다.

오는 26일부터 학원과 콜센터 종사자에 대한 자율접종도 한다. 대상은 환경미화원과 학원, 콜센터, 정신건강시설 종사자 등 약 2만명이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이는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른 것으로 ▲18세 미만 보호 ▲감염 취약시설 ▲사회 취약계층 및 필수인력 ▲불특정 다수 접촉 직업군 등이 우선 고려됐다.

다만 이미 예약·접종했거나 상반기 우선 접종 미동의자, 50세(1971년생) 이상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접종을 위한 예약은 22일 오후 8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접종은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5개 자치구 예방접종센터 5개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4차 대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교육청·경찰·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단속반 2000여명을 편성, 유흥시설 등 고위험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휴가철을 앞두고 방역수칙 준수와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된다면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적극 검사를 받아 달라"며 "최근 학원을 통한 집단감염을 겪고 있는 만큼, 신속한 자율접종을 통해 방역상황이 안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