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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0주년을 앞둔 농협…이성희 회장, 국민·농업인과 상생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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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쟁력 강화 위해 농기계 보급
영농자금 대출금리인하 1000억 지원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농협중앙회가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농업인과의 상생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오는 8월 15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업인과 국민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상생행사를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농협은 농업인이 중심이 되는 자주적 협동조직으로서 1961년 종합농협으로 출범한 이래 농업·농촌 발전과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을 위한 사명을 다하며 성장을 이어왔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이 6일 신규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사진=농협중앙회] 2021.07.06 jsh@newspim.com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전국 하나로 마트를 통해 2000만장의 공적마스크를 공급하고 10만6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적극 앞장서 왔다.

내달 15일 창립 60주년을 앞둔 농협은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의지를 담아 의미있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함께'라는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담아 ▲농축협에 드론 등 영농기계 특별보급 ▲영농자금 대출금리 인하 ▲우리 농산물 특판 할인행사 ▲사회취약계층인 이웃과 우리 농산물 나눔 실천 ▲농식품기업 금융지원 확대 ▲착한 임대인 운동 등의 사은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체 지원 규모는 약 1000억원 규모다.

우선 농업인 영농지원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농축협에 약 400억원 규모의 농업용 드론, 지게차 등 농기계와 인력운송용 승합차 등을 보급하고, 농업인의 영농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농협이 대출 이자를 분담하여 연말까지 평균 1%대의 저리로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하나로 마트와 농협몰, 홈쇼핑 등을 통해 '농협창립 60주년 농가돕기 100만박스 특판전'을 실시하는 한편, 소년소녀가장, 국가유공자 등 이웃을 대상으로 우리 농축산물 꾸러미 나눔 행사도 준비한다.

농협중앙회 사옥 전경 [자료=농협중앙회] 2021.04.27 tack@newspim.com

또한 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코로나19 피해업종 소상공인과 농식품기업에 대한 금리우대 할인을 적용하는 등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계열사 보유 부동산 임차인에 부담하는 임대료를 최대 50% 감면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협은 지난 60년 성장의 역사를 가능하게 한 자양분이 농업인과 국민 여러분의 신뢰와 사랑이었음을 잊지 않고, '함께하는 100년 농협'으로 도약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국민 모두와 함께 상생의 길을 걷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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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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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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