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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은메달' 펜싱 女 대표팀·이다빈과 '동메달' 인교돈에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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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女 대표팀에 "런던에 이어 세계 최정상 실력 증명"
이다빈·인교돈에 "태권도 종주국 위용 드높였다"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펜싱 여자 대표팀 선수들과 태권도 국가대표 이다빈 선수, 동메달을 획득한 인교돈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28일 오후 공식 SNS에 펜싱 여자 대표팀의 강영미, 최인정, 송세라, 이혜인 선수, 그리고 태권도 여자 67kg급에 출전한 이다빈 선수와 태권도 남자 80kg급에 출전한 인교돈 선수에게 보내는 축전을 게시했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9년 만에 은메달을 수확한 한국 여자 에페팀이 메달 수여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여자 에페 대표팀은 지난 27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32대36으로 에스토니아에 아쉽게 패했다. 사진은 왼쪽에서부터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 최인정(계룡시청·31), 강영미(광주광역시 서구청·36), 이혜인(강원도청·26), 송세라(부산광역시청·28). 2021.07.27. soy22@newspim.com

강영미 선수에게는 "런던올림픽 은메달에 이어 다시 한 번 세계 최정상급 실력임을 증명했다"며 "팀의 든든한 맏언니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특히 강 선수가 외친 기합 소리는 중요한 순간에 늘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께 기쁨을 선사해 줘 고맙다"며 "앞으로의 도전에도 언제나 국민들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인정 선수에게도 "런던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세계 최정상급 실력을 증명했다"며 "특히 준결승전 상대 선수의 엉킨 선을 정리해 준 모습은 승패를 떠나 올림픽 정신으로 깊은 감동을 줬다"고 격려했다.

송세라 선수에게도 "런던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세계 최정상급 실력을 증명했다"며 "중요한 고비마다 자신감과 집중력을 보여준 송 선수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혜인 선수에게도 "런던올림픽에 이어 세계 최정상급 실력을 증명했다"며 "특히 두려움 없는 선전으로 생애 첫 올림픽에서 메달의 영광을 안아 펜싱선수였던 아버지의 꿈도 이뤘다. 참으로 장하다"고 강조했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태권도 이다빈(25·서울시청)이 생애 첫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1.7.27 shinhorok@newspim.com

이다빈 선수에게는 "생애 첫 올림픽에서 태권도 종주국의 위용을 드높였다"며 "이 선수의 역전 드라마는 더위도 잊을 만큼 통쾌한 기쁨이었다. 오랫동안 국민들의 기억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선수의 지치지 않는 도전을 국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혈액암'을 극복한 불굴의 사나이 인교돈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인교돈(29·한국가스공사)은 지난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남자 80㎏초과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라온 슬로베니아의 이반 트라이코비치를 상대로 1점차(5대4)로 승리, 동메달을 따냈다. 대한민국은 남자 58㎏급 장준의 동메달에 이어 태권도에서 두 번째 메달을 챙겼다. 2021.07.27. soy22@newspim.com

인교돈 선수에게는 "병마를 이겨내고 거둔 결과라 더욱 값지다"며 "'3회전의 승부사'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생애 첫 올림픽에서 자랑스러운 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 선수가 보여준 열정은 국민들 가슴 속에 오래 기억될 것"이라며 "언제나 국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 앞으로도 멋진 활약으로 태권도의 새 역사를 쓰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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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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