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이승주 인턴기자 =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그려진 이른바 '쥴리 벽화'의 모든 문구가 30일 오전에 지워졌지만 새로운 그림과 글귀가 추가되면서 유튜버들과 시민들 사이에 소란이 일어났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30일 12:25
최종수정 : 2021년07월30일 12:2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이승주 인턴기자 =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그려진 이른바 '쥴리 벽화'의 모든 문구가 30일 오전에 지워졌지만 새로운 그림과 글귀가 추가되면서 유튜버들과 시민들 사이에 소란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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