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최종 4라운드에서 김세영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김세영은 고진영과 함께 공동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021.08.07.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7일 13:22
최종수정 : 2021년08월07일 13:22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최종 4라운드에서 김세영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김세영은 고진영과 함께 공동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021.08.07.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