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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선주자] 원희룡, 교육 공약 발표...유승민, 경남 창원·진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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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캠프서 선거대책회의 주재
홍준표, 주요 인사들과 비공개 면담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는 9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교육 국가찬스' 공약 발표 기자회견를 연다.

원 지사는 지사직 사퇴를 선언한 후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정책 발표에 이어 전날에는 서울 명동에서 문재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비판하는 1인 시위를 하기도 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경남 창원, 진주 일대를 돌며 유세에 나선다.

유 전 의원은 오전 9시 20분 진주을 당원협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10시 진주상공회의소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어 오후 1시에는 창원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하고, 1시 40에는 경남도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연다. 오후 2시 40분에는 경남도청 공무원노조를 방문한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예비후보 캠프 선거대책회의를 개최한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의원회관 등에서 주요 인사들과 비공개 면담을 한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공개 일정이 없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지원확대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08.08 kilroy023@newspim.com

다음은 9일 야권 대선주자 일정이다.

<유승민>
09:20 진주시을 당원협의회 방문 (진주시을 당원협의회)
10:00 진주상공회의소 간담회 (진주상공회의소)
11:00 진주 서경방송 '뉴스인타임(TV)' 녹화 (진주 서경방송)
13:00 국립315민주묘지 참배 (국립315민주묘지)
13:40 경남도당 기자간담회 (국민의힘 경남도당)
14:40 경남도청 공무원노조 방문 (경남도청 본관 4층)
15:30 KBS뉴스7경남 '이슈대담'(TV) 녹화 (창원KBS)
16:40 경남신문사 방문 (경남신문사)
17:35 경남도민일보사 방문 (경남도민일보사)
18:10 MBC경남창원본부 방문 (MBC경남창원본부)

<원희룡>
07:35 CBS R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연결)
10:00 '교육 국가찬스' 공약 발표 기자회견 (국회 소통관)
14:00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 (서울시청)
18:10 YTN R 이동형의 정면승부 (전화연결)

<홍준표>
주요 인사 면담 (의원회관 외)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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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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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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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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