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컴투스, 데브시스터즈와 손잡고 '쿠키런' 유럽지역 진출 돕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럽 24개국 현지 서비스 지원 업무 수행
양사, 2010년부터 투자 관계 형성 경험

[서울=뉴스핌] 김정수 기자 =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데브시스터즈의 인기작 '쿠키런: 킹덤'의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프랑스, 독일, 스웨덴, 폴란드 등 유럽 24개국에서 쿠키런: 킹덤(이하 쿠키런)의 현지 서비스 지원 및 마케팅 업무 일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국가별 원활한 라이브 서비스 지원과 로컬라이제이션 업무 전반, 고객센터(CS) 및 커뮤니티 관리 등 종합적인 유저 케어를 실시하며 브랜드 인지도 증진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로컬 마케팅도 총괄한다.

[사진 제공 = 컴투스] = 유럽지역 업무 제휴 체결식. 왼쪽부터 송재준 컴투스 송재준 대표, 이지훈 데브시스터즈 대표.

쿠키런은 지식재산권(IP)를 기반으로 한 역할수행게임(RPG)로 귀여운 캐릭터들의 수집 재미와 모험과 전투, 왕국 건설 등 다양한 플레이 재미를 갖춰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필두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월 출시 후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순위에서 모두 1위에 등극했으며 매출 순위에서도 애플 1위, 원스토어 1위, 구글 2위에 올랐다. 또한 대만, 태국, 홍콩 등 글로벌 여러 국가에서 상위 매출 순위를 기록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등으로 유럽에서도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는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쿠키런 만의 재미 요소와 차별화된 게임성을 현지 게임 팬들에게 적극 알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데브시스터즈와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이미 보여준 성과를 유럽 시장에서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 제휴는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해온 데브시스터즈와 투자 관계를 넘어 실제적인 비즈니스 협업을 추진하는 사례로서 의미가 더욱 크다. 컴투스는 데브시스터즈의 설립 초기인 2010년을 시작으로 지난 2월 추가 투자를 실시하며 더욱 긴밀한 파트너십 체계로 발전했다.

특히 IP 및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적극적 형태의 협업이라는 면에서 상호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형태의 '윈윈(Win-Win)' 사업 모델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송재준 컴투스 대표는 "이번 계기를 토대로 데브시스터즈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양사의 노하우를 접목해 글로벌 시장에서 또 하나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오랜 기간 컴투스와 쌓아온 신뢰와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이번 유럽 진출 협업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며 "쿠키런이 유럽은 물론 전세계 MZ세대들의 아이코닉 게임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freshwater@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