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코로나 2200명 돌파] 부산 118명 확진...동래구 교회서 집단감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0일 오후 23명, 11일 오전 9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947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118명 신규 확진자 중 해외입국 4명, 접촉자 76명, 감염원 조사 중 38명이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청 임시선별검사소 2021.07.19 ndh4000@newspim.com

접촉자 76명은 가족 35명, 지인 16명, 직장동료 7명이다.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주점 4명, 음식점 3명, 체육시설 3명, 교회 3명, PC방 2명, 학원 1명, 공공기관 1명, 의료기관 1명이다.

동래구 소재 교회에서 신규 집담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9일 교인 1명이 유증상으로 확진된 데 이어 전날 교인 4명, 이날 교인 3명,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된 교인 일부가 교회 내 소모임을 함께 한 것으로 파악되어 소모임을 통한 감염 전파로 추정하고 있다.

해당 교회 확진자는 지금까지 교인 8명, 가족 접촉자 2명(재분류 1명 포함)이다. 현재 확진자와 동일시간대 예배에 참석한 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수영구 소재 전통시장에서 이날 종사자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수영구 전통시장 관련 확진자는 확진자는 종사자 12명, 가족 접촉자 3명이다.

연제구 소재 실내체육시설에서 N차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연제구 실내체육시설 연관 확진자는 이용자 4명, 접촉자 22명이다.

부산진구 소재 주점에서 이날 방문자 6명, 접촉자 5명이 추가 확진되어 지금까지 확진자는 방문자 60명, 종사자 4명, 관련접촉자 31명이다.

8월 1주(1~7일)간 부산의 주요 변이바이러스는 해외입국 9명, 국내감염 134명이다.

변이바이러스가 검출된 134명 중 알파형 변이가 7명, 델타형 변이가 127명으로 알파형 변이 검출률은 4.7%, 델타형 변이 검출률은 85.2%였다. 전 주(7월 4주) 알파형 변이 검출률 8.7%, 델타형 변이 검출률 62.3%와 비교하면 알파형 변이는 감소했고 델타형 변이 증가세가 뚜렷하다.

지금까지 부산의 주요 변이바이러스 사례는 모두 473명이며 해외유입 99명, 국내감염 374명이다.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1293명, 퇴원 8052명, 사망 128명이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