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주식

속보

더보기

전기차 배터리 황제 영덕시대 유증에 주가 출렁,기관들 원래 목표가 유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융자 발표 이틑날 개장 직후 주가 출렁
기관들 매수 권유, 목표가 764위안 제시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증시의 가장 핫한 종목인 전기차 배터리 기업 닝더시대(寧德時代, 영덕시대)가 비공개 발행 주식을 매각해 582억 위안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출렁이는 등 증시가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덕시대가 이번에 조달하는 금액은 이 회사의 2020년 전체 영업 수입(매출, 503억 위안)을 크게 초과하는 규모로 민영 기업으로만 볼때 A주 사상 최대 금액이다.

시가총액에서 영덕시대는 1조 위안을 훌쩍 넘어섰으며 중국 A주 증시 4400 여 개 상장사 가운데 시가총액이 영덕시대 이번 거액의 융자 금액(582억 위안)을 넘어서는 회사도 265개 뿐이다.

영덕시대는 이번 융자 자금을 리튬이온 배터리 분야 수소 에너지 연구 개발,  부족한 유동자금을 메우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싱예증권(興業,흥업증권)은 최근 A주의 가장 핫한 종목 영덕시대가 12일 저녁 거액 융자를 통한 증자계획을 밝힌 직후 심야 컨퍼런스 투자 회의를 개최했다. 흥업증권은 영덕시대의 이번 증자를 통한 리튬사업 확대 계획이 글로벌 업계상황에 부합한 것으로 이 종목 투자에 한층 확신을 갖게 해준다고 결론을 내렸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전기차 배터리 기업 영덕시대 주가가 비공개 발행 주식 매각을 통한 자금조달 계획 발표 다음날인 8월 13일 급등락세를 나타냈다. [사진=텐센트]. 2021.08.13 chk@newspim.com

비공개 발행주식 매각을 통한 증자 계획을 밝힌 다음날인 13일 영덕시대의 주가가 4% 급락한 상태에서 장을 시작했다가 오전 10시를 갓 넘은 시각 5%이상 치솟는 뒤 다시 0.79% 상승한 주당 505.97위안에 오전장을 마감했다. 영덕시대의 최신 총 시가총액은 1조 1784억 위안을 기록했다.

영덕시대는 이번 증자가 회사의 장기 발전 전략에 따른 것이라며 전체 증자액이 시가총액의 6% 미만으로 감독관리 당국이 정한 30% 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영덕시대는 직전 증자액 200억 위안 가운데 이미 70%를 모두 소진했으며 이번 증자액 582억 위안은 2022년 수소 에너지 등 핵심사업을 내다보고 선제적으로 대응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중신(中信)증권은 긴급 보고서에서 영덕시대의 증자 조달 자금 582억 위안은 선진 기술 연구개발 투자를 비롯해 동력 배터리 등의 설비 확장에 사용할 것이라며 전기차 성장이 가속화하는 추세에서 영덕시대 증자는 합당한 결정으로 받아들여진다고 진단했다.

중신증권은 영덕시대에 대해 계속 매수가치가 있는 추천주로 권하면서 목표가를 원래 발표했던 주당 764 위안으로 계속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PER는 8월 13일 현재 172에 달하고 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