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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북 9개 시·군서 37명 확진...이틀째 3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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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12·구미9·경주5·경산4·김천2·청도2·상주1·문경1·예천1명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에서 밤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7명이 발생해 이틀째 30명대를 유지하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확진자는 지역감염 35명, 해외유입 2명 등 37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6390명으로 늘어났다.

긴급 현장방역대책회의 주재하는 이강덕 포항시장[사진=포항시] 2021.08.18 nulcheon@newspim.com

◇ 포항 = 포항에서는 학원과 공단 사업장 연관 등 밤새 신규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 이들 중 4명은 학원 관련으로 자가격리 중 추가 감염됐고 또 다른 4명은 공단 사업장 연관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2명과 지난 1일 아시아 지역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041명으로 증가했다.

◇ 구미 = 구미에서는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9명이 감염됐다. 이들 중 3명은 자가격리 감염 사례로 누적 확진자는 868명으로 늘어났다.

◇ 경주 = 경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과 유증상 감염 등 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705명으로 증가했다. 경주시와 보건당국은 유증상 감염사례 1명에 대해 정확한 감염원과 지역 내 추가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 경산·김천 = 경산시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유증상 감염 2명 등 4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598명으로 증가했다. 보건당국은 해당 유증상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김천시에는 지난 6일 양성판정을 받은 '김천365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감염 판정을 받았고 이달 9일 아시아 지역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405명으로 증가했다.

◇ 청도·상주= 청도군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200명으로 늘어났다.

또 상주시에서는 이달 10일 양성판정을 받은 '상주154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61명으로 증가했다.

◇ 문경·예천 = 문경시에서는 유증상 감염사례 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4명이 됐다.

또 예천에서는 대구소재 교회 연관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89명으로 증가했다. 해당 확진자는 지역 일간지 기자로 알려졌으며 지역 내 추가 동선 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감염 사례 41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은 59명으로 전날의 '주간 일일평균' 63.4에 비해 4.4명이 감소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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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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