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종사자 고충 듣는 한범덕 청주시장

기사입력 : 2021년08월18일 17:38

최종수정 : 2021년08월18일 17:38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18일 한범덕 청주시장이 관광업계 종사자 6명과 비대면 영상회의 하며 이들의 고충을 듣고 있다. 한 시장은 이자리에서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극심한 피해를 입고있는 관광업계 종사자를 위한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사진=청주시]2021.08.18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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