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8·15 광복절 가석방으로 풀려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간 부당합병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19일 10:27
최종수정 : 2021년08월19일 10:27
[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8·15 광복절 가석방으로 풀려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간 부당합병 의혹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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