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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IT 미래를 주도한다' 당장 사야 할 게임체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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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8월 27일 오전 04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디지털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새로운 IT 기술과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전자상거래에 이어 클라우드 컴퓨팅과 사물인터넷, 디파이 등 새로운 기술이 개인의 일상부터 글로벌 기업의 경영 성과까지 바꿔 놓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은 새로운 과제를 떠안았다. 전례 없는 데이터 홍수가 커다란 난관인 동시에 고성장을 위한 기회라는 주장이다.

IT 기술 혁신의 이면에는 데이터가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지 여부에 따라 기업들의 의사 결정과 중장기 전략 수립의 승패가 달라질 수 있다.

미국 온라인 투자 매체 모틀리 풀은 이른바 빅 데이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2개 종목을 IT 시장의 미래를 주도할 유망주로 제시했다.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열어 두고 비중을 확대해야 할 종목으로 팔란티어 테크놀로지(PLTR)와 스노우플레이크(SNOW)가 지목됐다.

클라우드에 기반해 데이터 저장부터 전송, 관리, 분석, 편집, 가공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들 업체가 IT뿐 아니라 금융과 제조 등 주요 산업 부문과 국가 보안 관련 정부 기관까지 장악하고 있다는 얘기다.

팔란티어 [사진=로이터 뉴스핌]

팔란티어는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를 포함한 기관을 대상으로 보안 및 정보 관련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며 성장 포석을 다졌다.

특히 고담 플랫폼이 국제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의 색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내며 팔란티어의 경쟁력을 확인시켰다.

최근 팔란티어는 파운드리 소프트웨어를 출시하며 상업 시장의 본격적인 평정에 나섰다. 두 개 분야에서 업체는 중추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정보 기관이나 민간 기업들 모두 빅 데이터를 통합, 분석, 통제하는 데 팔란티어의 시스템에 크게 의존하는 상황이다.

데이터 과학에 기반을 둔 기업들의 의사 결정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아울러 팔란티어의 세 번째 플랫폼인 아폴로는 앞서 개발한 고담과 파운드리가 다른 SaaS(Software-as-a-Service) 시스템이 접근하지 못하는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 업체의 시장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지난 2분기 말 기준 업체의 고객 수는 169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7개에서 23% 늘어났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9억110만달러에서 13억달러로 47% 급증했다.

팔란티어는 2025년까지 매출액이 연평균 30%씩 뛸 것으론 내다보고 있다. 시장 기회가 1190억달러에 이른다는 분석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데이터 저장과 통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업체다. IT 선도 기업들 가운데 90%가 데이터 관리와 관련한 심각한 문제를 떠안고 있다.

다양한 시스템에 각종 데이터를 분산시켜 놓은 데 따라 이를 통합하거나 분석해 유의미한 해석을 이끌어내는 데 난항을 겪고 있다는 얘기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클라우드가 솔루션으로 각광 받는다. 수 천개의 기업들과 데이터를 연결한 플랫폼은 데이터 모빌리티와 스토리지, 분석 등 다양한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올해 4월말 기준 스노우플레이크의 고객 기업은 4532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20개에서 67% 급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역시 3억2990만달러에서 7억1220만달러로 무려116% 뛰었다. 업체는 2029 회계연도 매출액이 1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연평균 44%의 외형 성장을 예고한 수치다.

 

 

higrace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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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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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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