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스포츠 등급4-5)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 백영복 김정길 김영건(왼쪽부터)이 중국 선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9.02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02일 16:24
최종수정 : 2021년09월02일 16:25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스포츠 등급4-5)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 백영복 김정길 김영건(왼쪽부터)이 중국 선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9.02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