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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직 의원 9명 추가 영입...'경제통' 이혜훈·나성린·김현숙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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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록·김장실·김성태·김용남·곽대훈·임동규 등 합류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캠프는 3일 이혜훈·나성린·김현숙 등 전직 의원들을 추가 영입하고 노동특보단 인선을 발표했다.

윤석열 국민캠프는 이날 이혜훈 전 의원을 국가미래전략특위 위원장에 선임했다고 밝히며 "야권의 대표적 경제통으로 꼽히는 만큼 국민캠프 국가미래 공약 마련에 중심 역할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의 경제학 박사이자 3선 국회의원 출신이다. 바른정당, 바른미래당 등의 당적을 거치며 친유(유승민)계 의원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지난해 12월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 선언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 2020.12.16 leehs@newspim.com

이날 인선된 정책 분야별 위원장 및 특보 28명 중 전직 의원은 9명이다.

나성린 전 의원은 상임경제특보, 김현숙 전 의원은 고용복지정책본부장, 김정록 전 의원은 장애인정책특보, 김장실 전 의원은 문화특보, 김성태 전 의원은 노인정책특보, 김용남 전 의원은 정무특보로 영입됐다.

곽대훈·임동규 전 의원은 캠프 내 미래지방자치발전위원회에서 공동 위원장을 맡았다.

노무현 정부에서 국가정보원 기조실장을 지낸 안광복 씨는 안보특보로 임명됐다.

김주익 전 한국노총 수석상임부위원장은 노동특보로 임명됐다. 노동특보단은 김 전 위원장과 함께 한국노총 지역본부 의장을 거친 이해수·허원·이명희·김임형·최응식·김기웅 등 7명으로 지역별 맞춤 노동공약 수립을 돕는다.

아울러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은 교육정책특보, 이명선 이화여대 교수는 보건정책특보, 안광복 전 국가정보원 기조실장은 안보특보, 김용기 전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문화정책특보, 강신업 전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언론미디어특보, 박요셉 국민통합전국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종교특보(기독교), 정병국 국책자문위 국민문화진흥특위 위원장은 종교특보(불교)로 각각 선임됐다.

부동산·아파트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는 최창식 전 서울 중구청장, 김영걸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목영만 전 행정안전부 차관보 등이 영입됐다.
    
교육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서울대 조영달 사회교육과 교수가 임명됐다.
    
캠프는 "최근 노동계 출신 장석춘·문진국 전 의원을 상임노동특보로 영입한데 이어 이번에 김주익 전 한국노총 수석상임부위원장 외 7명의 노동특보단을 구성했다"며 "친노동 공약 수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문화·노인·교육·보건·안보·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특보 또한 추가로 임명해 정책 강화는 물론 외연 확장에도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책 역량을 높이고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인재 영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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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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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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