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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비트코인·블록체인에 안전하게 투자하는 방법은? ETF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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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9월 10일 오후 7시3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는 오늘날 가장 변동성이 큰 거래 자산 중 하나인 만큼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에 안전하게 투자하는 방법은 상장지수펀드(ETF)를 이용하는 것이라는 시장 전문가들의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9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블록체인 ETF가 답'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할 내용을 보도하면서 앰플러파이 트랜스퍼메이셔널 데이터 셰어링 ETF(Amplify Transformational Data Sharing ETF: BLOK)와 사이렌 나스닥 넥스젠 이코노미 ETF(Siren Nasdaq NexGen Economy ETF: BLCN)에 주목했다.

비트코인 [사진=로이터 뉴스핌]

높은 변동성 외에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는 또 다른 위험이 있다고 마켓워치는 지적했다. 디지털 지갑에 비트코인을 보유하다가 비밀번호를 잃어버려 계좌에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와 해킹 위험 등이 언급됐다.

실제로 지난 2012년 한 투자자가 7002개 비트코인을 보유한 계좌의 비밀번호를 잃어버린 일이 크게 회자됐는데, 이는 9월 7일 비트코인 가격인 4만6777달러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3억2700만달러 이상을 날려버린 셈이다.

마켓워치는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거나 개발하는 기업에 초점을 맞춘 ETF의 대표격인 BLOK와 BLCN이 2018년 1월 출시 이후 미국 달러화 기준으로 비트코인과 비교해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 주목했다.

액티브 펀드인 BLOK의 자산 규모는 약 13억달러로 현재 최대 규모다. 그 뒤를 따르는 BLCN은 2억9100만달러의 자산을 보유하며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다.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 자료에 따르면 2018년 1월 17일부터 2021년 9월 8일까지 비트코인은 322% 상승했고, BLOK는 159%, BLCN은 104%의 수익률을 올렸다.

참고로 같은 기간 S&P500지수를 벤치마크로 추종하는 SPDR S&P 500 ETF 트러스트(SPY)는 72%,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하는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QQQ)는 13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BLOK의 수익률이 QQQ를 앞지르고 SPY 수익률의 2배가 넘은 것이다.

한편 팩트셋이 제공한 아래 차트를 보면 비트코인이 이들 ETF보다 훨씬 큰 변동성을 나타냈다.

 

BLOK와 BLCN이 출시되고 첫 2년간의 흐름을 살펴보면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한층 두드러진다. 2018년 1월 1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비트코인의 가치는 무려 71%나 떨어졌고, 첫 2년 동안 18% 하락했다. 같은 기간 BLCN은 14%, BLOK는 1% 상승했고 이들 ETF는 비트코인에 비해 변동성이 덜했다.

아울러 위 차트에서 나타나듯 2018년 비트코인의 폭락이 두드러진 때에도 BLCN은 비트코인은 물론이고 BLOK보다도 하락폭이 양호했고 이후 2년 동안에도 더 좋은 성과를 거뒀다.

현재 BLOK의 포트폴리오에 담긴 10대 종목과 비중은 ▲헛 8 마이닝(HUT, 6.9%)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5.5%) ▲매러선 디지털 홀딩스(MARA, 4.5%) ▲페이팔 홀딩스(PYPL, 4.5%) ▲스퀘어(SQ, 4.4%) ▲하이브 블록체인 테크놀로지스(HVBT, 3.9%) ▲갤럭시 디지털 홀딩스(GLXY, 3.9%) ▲엔비디아(NVDA, 3.8%)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 3.6%) ▲비트팜즈(BITF, 3.6%)다.

앰플러파이의 크리스찬 마군 최고경영자(CEO)는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리스크가 낮아졌다고 강조하면서도 BLOK의 성과는 여전히 비트코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인정했다. BLOK의 10대 종목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45%를 차지한다.

BLOK 포트폴리오에 편입된 기업들은 통상 45개 정도이며, 이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했거나 연구하고 있어 직간접적으로 블록체인 기술로부터 수익이 발생한다. 토로소 인베스트먼츠가 편입될 종목 선정을 포함해 전반적인 투자전략을 관리한다.

BLCN의 포트폴리오에 담긴 10대 종목과 비중은 ▲후오비 테크놀로지 홀딩스(01611, 2.7%)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 2.4%) ▲액센추어(ACN, 2.1%) ▲스퀘어(SQ, 2.1%) ▲어드밴스 마이크로 디바이스(AMD, 2.0%) ▲후지쯔(6702, 1.9%) ▲엔비디아(NVDA, 1.9%) ▲Z 홀딩스(4869, 1.9%) ▲매러선 디지털 홀딩스(MARA, 1.9%) ▲나스닥(NDAQ, 1.9%)이다.

2분기 말에 BLCN의 포트폴리오에 편입된 종목은 69개로 보통 BLOK보다 더 많은 종목을 보유하는 경향이 있다. 아울러 BLOK보다 종목당 비중이 적은 편이라 덜 집중되어 있다. BLCN의 10대 종목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1%에 불과하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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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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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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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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