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연휴 끝나면 대학별고사, 수능도 60일 앞으로…추석연휴 '학습 분수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긴 연휴에 학습 리듬감 유지하는 것 필요
정확한 문제풀이 필요, 개념 정리는 '미리 해둬야 '
논술 치른다면 주요 이슈 미리 정리해둬야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2학년도 수시 모집 원서접수가 모두 마무리됐지만, 추석 연휴를 마친 10월부터는 중간고사와 대학별고사가 본격 시작된다. 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막판 점검도 필요하다. 18일 입시전문기관들과 추석 연휴에 점검해야 할 학습 계획 등을 짚어봤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지난해 12월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수험생들이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치르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0.12.12 alwaysame@newspim.com

◆"긴 연휴, 평소 학습리듬 유지해야"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은 제한되지만, 넷플릭스, 유튜브 등을 시청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 입시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연휴가 끝난 후 학습리듬이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 공부하던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이번 5일간의 연휴를 50일처럼 활용하겠다는 욕심은 버려야 한다. 전 과목, 전체 단원을 공부하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앞선 모의고사에서 확인된 본인의 취약 부분을 진단하고, 집중적으로 학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추석 연휴 기간에 수능 탐구영역을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경우가 많은데, 인터넷 강의 등을 통해 학습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대학별고사를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 보다는 한 문제를 풀더라도 출제자가 요구하는 바를 파악해 관련된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새로운 문제집 풀이하는 것 보다는 교과서를 중심으로 틀렸던 문제를 점검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조언이다.

◆수능 D-60, 문제풀이는 '정확히'

오는 19일이면 수능을 60일 앞두게 된다. 일단 상위권 학생들이라면 문제 풀이에 대한 감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다. 정답을 맞춘 문제라 하더라도 풀이 과정이 정확하지 않았으면 개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위권에 있는 학생이라면 본인의 약점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위권 학생들은 본인이 자신있는 과목 위주로 공부하는 경향이 있는데, 부족한 영역에 대한 학습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틀리는 문제가 발생한다. 취약한 범위를 확인하고, 개념을 이해한 후 문제 풀이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위권 수험생들은 초조하거나 수능을 포가하기보다는 개념 이해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개념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많은 문제를 풀이해도 실력향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비교적 쉽게 출제되는 범위를 먼저 학습하고, 범위를 넓혀가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시한 9월 모의평가 성적 결과가 나오면 남은 기간은 수시 지원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정시 지원 희망 대학의 수능 영역별 가중치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영역을 집중 공략하고, 효율적인 학습전략을 짜야 한다. 수능을 60여일 앞둔 상황에서 본인의 취약 영역을 최대한 보완할 수 있는 전략적 학습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실제 수능과 같은 환경에서 실전 연습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지난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2022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2021.09.01 pangbin@newspim.com

◆10월엔 대학별고사, 막판 점검 필요

그동안 대학별고사 준비를 안 했다면 추석연휴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수능 전 대학별고사는 대부분 10월에 치러지기 때문에 출제 경향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논술전형에 진원하는 학생들은 지원 대학의 논술 출제 경향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올해의 주요 사회적 이슈 등을 찾아 본인의 입장을 정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실제와 같은 조건에서 실전 연습을 해보고, 첨삭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같은 논술 전형이라 하더라도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에 따라 경쟁률이나 합격 가능성이 크게 달라진다.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지는 올해 수능으로 인해 논술 실력이 더 중요해졌다는 점은 숙지할 필요가 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원구소장은 "전반적인 학습 분위기가 흐트러질 수 있는 시기이므로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수시 준비와 수능 대비를 병행할 수 있는 집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나고 추석연휴가 겹치며 긴장을 놓는 수험생이 많다"며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남은 기간 수능 리듬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학습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면서 공부해야 수능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지지율 최저치"...민주당 갈등 재부각 '신천지 이슈'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8·17 전당대회 과정에서 제기된 '신천지 개입설'과 관련해 당원 가입 정황을 일부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당내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당내 진상조사 결과가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정청래 전 대표를 비롯한 친청계(친정청래)가 목소리를 내고 있어 계파 갈등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후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정청래 전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김민석 "집단 가입·조직적 개입 증언 확보" vs 정청래 "덮으려는 자가 범인"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전날 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박선원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대책반(TF)의 신천지 관련 조사 결과를 소상히 밝혔다. 김 대표는 최고위원회 1차 비공개 보고 내용을 언급하며 "상당한 정도의 집단적 가입이 있다는 것은 확인됐고, 그 외에 상당히 의미 있는 증언들도 축적됐다"고 밝혔다. 조직적 경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서도 "종교인이든 누구든 자기가 가입하는 것은 자유지만, 조직적으로 정치적 행위를 하도록 지시가 이루어졌다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진다"며 이를 뒷받침할 증언들이 존재한다고 시사했다. 이러한 신천지 의혹 조사 및 진상 규명 작업이 본격화되는 시점과 맞물려, 당내 친청계 인사들의 비판 공세도 거세지고 있다. 정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반명·분열주의·신천지 비밀연합이 있다면 그것을 깨야 한다"며 "없다면 '있다는 의혹'을 깨부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있는 대로 공개하고 책임질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며 "적당히 덮으려는 자가 범인이다. 내빼는 자, 물 흐리는 자가 범인"이라고 날을 세웠다. 친청계로 꼽히는 이성윤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에서 "조사 결과를 언론에 흘린 유출자를 즉각 찾아내 엄단하고 퇴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민수 최고위원도 "구두로 공유받은 내용은 가입 정황뿐이었다. 입당 시점은 물론 실제 신천지 교인인지를 교차 검증해 전대에서 어떤 영향을 미친 것인지 듣지 못했다. 조직적 투표 역시 확인하지 못했다. 의혹만 들춘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지지율 하락세...내부 갈등 정리될 상황 아냐" 정치권 안팎에선 신천지 의혹과 당 지지율 하락이 맞물리면서 당내 주도권을 둘러싼 친명계와 친청계 간의 갈등은 피할 수 없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신천지 의혹 수사가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서 정국 파장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만약 수사 과정에서 정 전 대표 등 특정 인사에게 불리한 증거가 나온다면 문제가 심각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김 대표 입장에서 신천지 의혹을 수면 위로 올린다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 증거력이 있고 자신이 있으니 밀어붙이는 것 아니겠는가. 계파 갈등 자체는 이미 재점화됐다고 봐야 한다"고 내다봤다. 신 교수는 "당 지지율이 하락 국면인 상태에서 친청계는 친명계 지도부를 흔들 명분을 얻게 된다"며 "김 대표 입장에서도 굳이 정 전 대표를 안고 갈 이유가 없다. 내부 갈등이 자연스럽게 정리될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지지율이 낮은 국면을 돌파하기 위해 친청계를 정돈하려는 수순으로 움직이는 그림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특정 종교가 정치에 개입한 것이 사실이라면 정리하고 가는 게 맞다"며 "신천지 관련 조사 과정이 계파 갈등으로 불거지는 것 자체가 적절치 않아 보인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10-15 05:46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