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정책

속보

더보기

중국 7일간 황금연휴 돌입, 6억5천만 유커 관광소비 열기 후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일주일간의 국경절(10월 1일) 황금연휴를 맞아 중국 관광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관광 시장이 비록 코로나19 발생 이전 상황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지만 상반기에 비해서는 크게 호전될 전망이다.     

중국 관광업계는 코로나19 불안감이 여전한 와중에서도 2021년 국경절 연휴 (10월 1일~10월 7일) 기간 전국의 연인원 여행객수가 약 6억 5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코로나 발생 전인 2019년 국경절 당시의 80% 수준이며 2020년 국경절 황금주 6억 3000만 명과 비교해도 2000만 명 증가한 수치다. 또한 각종 예약 상황을 종합해 볼때 올해 국경절 연휴 유커는 직전 소황금주인 추석 당시 이동 여객 8900만 명에 비해서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시에청(携程)에 따르면 코로나19 불안감과 방역통제에 영향을 받아 전국 관광지 마다 대체로 현지및 인근 가까운 지역 유커들이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 예약률이 가장 높은 도시는 항저우(杭州) 베이징(北京) 수저우(蘇州)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주하이(珠海) 난징(南京) 등이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 수도 베이징 남역 기차역 검표구역에서 유커들이 줄을 서서 승강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1.10.01 chk@newspim.com

관광지 유형별로는 테마파크와 박물관 동물원 수족관 특색거리 공원 등 도시 휴가의 상징적인 장소들이 국경절 연휴 관광 여행상품 예약의 70%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산악 여행과 고성 관광지, 온천, 바다 호수 관광 등이 뒤를 이었다.

베이징이 경우 퉁저우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국경절 연휴 입장표 판매 실적이 직전 추석 소황금주 판매분을 훨씬 뛰어 넘어섰으며 순식간에 연휴 전 3일치 입장표 판매가 모두 매진됐다. 베이징 인기 관광지인 고궁 박물관도 국경절 연휴 6일 동안의 입장표 예약이 전부 매진된 상황이다.

올해는 특히 베이징 유니버셜 스튜디오 영향을 받아 전국 주요 테마파크 놀이 공원이 일주간 국경절 황금 연휴 최고의 인기 관광지로 떠올랐다. 상하이 디즈니랜드, 상하이 하이창 해양관, 창저우 중화 공룡관이 국경절 연휴 중국의 핫한 관광지로 인기를 모았다.

이와함께 공산당 창당 100주년인 올해 전국 홍색 관광지들도 국경절 황금 연휴의 주요 관광 목적지가 됐다. 옌안(延安)과 준이(遵義) 구이양(貴陽) 창사(長沙) 항저우(杭州) 징강산(井岡山) 등에 여행객들이 몰렸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장시성의 홍색 관광지 징강산을 찾은 유커들. 2021.10.01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