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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 521명, 사망자 하루만에 6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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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0만4033명, 사망자 662명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확진자가 소폭 감소한 가운데 사망자가 급증해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5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521명 늘어난 10만40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하루만에 6명이나 발생해 누적 662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40대 1명, 70대 3명, 80대 2명 등이다.

송은철 방역관은 "신규 사망자는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입원 치료 중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 종사자 및 방문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하는 문자를 보냈다. 9월21일~10월3일 동안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2021.10.04 leehs@newspim.com

4일 검사건수는 6만737건이며 전일 4만2024건 대비 당일 확진자는 521명으로 양성률은 1.2%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22개소 2160병상으로 1602개(74.2%)를 사용중이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333개 중 202개(60.7%)를 사용중이며 입원 가능한 병상은 313개다.

준중환자가 병상은 81개 중 47개(58%)를 사용중이며 입원 가능한 병상은 34개다. 생활치료센터는 33개소 5198병상으로 2449개(47.1%)를 사용중이며 즉시 입원 가능한 병상은 1629개다.

재택치료 환자는 192명이 늘어난 2736명이며 이중 1719명이 치료중이다.

신규 확진자 521명은 집단감염 13명(2.5%), 병원 및 요양시설 35명(6.7%), 확진자 접촉 259명(49.7%), 감염경로 조사 중 211명(40.5%), 해외유입 3명(0.6%) 등이다.

연령대별로는 30대 91명(17.5%), 20대 90명(17.3%), 40대 71명(13.6%), 70대 71명(13.6%), 60대 67명(12.3%), 50대 64명(12.3%), 10대 43명(8.2%), 9세 이하 24명(4.6%) 순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구로구 소재 어르신돌봄시설 관련 19명(누적 22명), 마포구 소재 시장 관련 5명(46명), 은평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4명(14명), 강북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20명) 등이다.

구로구 소재 어르신돌봄시설에서는 종사자 1명이 2일 최초 확진 후 3일까지 3명에 이어 4일 19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다. 이중 서울시민은 22명이다.

접촉자 62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22명, 음성 29명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결과를 대기중이다. 해당시설 종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돌보며 장시간 머물고 식사와 활동을 함께하며 거리두기가 어려워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마포구 소재 시장에서는 종사자 1명이 지난달 25일 최초 확진 후 3일까지 40명에 이어 4일 5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모두 서울시민이다.

접촉자 705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45명, 음성 559명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결과를 대기중이다.

역학조사에서 시장 종사자가 확진된 후 방문한 사우나 시설의 이용자에게 전파되고 사우나 이용자가 근무하는 상가 종사자에게 추가 전파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내일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추가 검사할 예정이다.

백신접종은 약 95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5일 0시 기준 1차 접종 745만28명(78.4%), 2차 507만1302명(53.3%)으로 집계됐다. 신규접종은 4만6288명이다.

이상반응 신고사례는 146건 늘어난 4만9008건으로 이중 98.7%는 경증이다. 백신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22만9970회분, 화이자 112만7376회분, 얀센 1만2615회분, 모더나 15만5460회분 등 총 152만5421회분이 남아있다.

송 방역관은 "오늘 오후 8시부터 16~17세 청소년 대상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되고 접종완료 후 6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 사전예약도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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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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