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2021 국감] 홍남기 "차세대 예산회계시스템 내년 1월 개통…재정업무 전면 혁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홍 부총리, 기재위 기재부 국정감사 출석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 1월 '차세대 예산회계시스템(dBrain, 디브레인)' 개통으로 재정업무시스템을 전면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홍 부총리는 5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지출효율화 노력과 함께 중장기 재정위험 요인에 대응하는 재정안정화 노력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이같은 계획을 제시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1.10.05 leehs@newspim.com

홍 부총리는 "내년 재정사업부터는 성과목표관리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 단위로 개편하는 등 성과관리를 강화하겠다"며 "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 정책 의사결정 지원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차세대 예산회계시스템을 내년 1월 개통하여 재정업무시스템도 전면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또 홍 부총리는 "정부는 공공기관 경영평가 제도 전면 개편과 함께 재무건전성 관리 강화와 직무중심 보수체계 확산 등 공공기관 관리제도 개선에도 쉼 없이 매진해 나가겠다"면서 "국유재산의 개발·활용 분야에서도 장기 대부형 사업 등을 통해 민간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신산업 지원을 위한 혁신조달 확산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위기에 대응해 재정이 끝까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올해에는 1·2차 추경을 포함, 재정의 이·불용 최소화를 통해 '제2의 경기보강' 효과를 내도록 하겠다"면서 "내년에도 금년대비 8.3% 증가한 604조4000억원의 예산안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 바 확장재정과 건전재정의 선순환 구조를 도모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홍 부총리는 "소비·투자·수출 등 부문별 활력도 제고해나가겠다"면서 "10월 1일부터 상생소비지원금 사업을 개시하는 등 방역과 연계한 소비 회복세 유지 노력을 강구하고, 기업(28조원)·민간(17조3000억원)·공공(65조원) 부문의 110조원 투자 프로젝트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부문에 있어서는 124조5000억원 규모의 수출금융을 하반기 중 집중 지원하고, 유망한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자금·보증, 마케팅 등 수출기업화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민생안정과 신양극화 해소를 위한 포용적 회복에도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생과 직결되는 물가의 안정적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주요 품목 비축 조절, 현장점검 등을 통해 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비하여 기업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어려움이 심화된 부문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소상공인ㆍ자영업자에 대한 50조원 규모의 현금·금융지원에 이어 피해지원, 매출회복, 역량강화 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손실보상제의 본격 시행(10.8일)에 대비한 사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관광·항공업 등 피해가 집중된 업종에 대해서는 특별융자 확대(500억→1000억원) 등 다각적인 지원과 함께, 특별고용지원업종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연장 지급 등 고용불안 차단을 위한 맞춤형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 특별대책 추진을 통한 희망사다리 보강과 함께 전국민 고용보험 단계적 확대 등 고용·사회 안전망도 촘촘히 확충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사진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헌정사 첫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중대한 기로에 섰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후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린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선고 공판을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법원 자체 장비로 영상을 촬영했다가 선고 후 공개하는 방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뉴스핌DB]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10차례 받아 후원자였던 김 씨에게 33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을 기소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17일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원을 구형했다. 강 전 부시장과 김 씨에게는 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오 시장이 특검의 구형대로 형이 확정될 경우 시장직을 박탈당한다.  선출직 공직자의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집행유예 포함) 형을 확정받을 경우 5년간 공무담임 등의 제한 규정에 따라 취임하거나 임용될 수 없다. 선고에 앞서 취임하거나 임용된 자는 퇴직해야 한다. 특검 측은 결심공판에서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된다"며 "(오 시장은)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정황증거와 간접증거는 있지만 녹취와 같은 직접증거는 없다고 반박했다. 또 명 씨를 만난 적은 있지만, 명 씨가 선거 전략을 담당할 만큼 전문성을 갖췄다고 보지 않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선고를 앞둔 지난 20일 오 시장은 특검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법치주의를 흔드는 정략적인 장외 언론플레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오 시장이 이날 1심에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는다고 해도 형 확정 전이므로 곧바로 시장직이 박탈되지 않는다. 특검법의 신속 재판 규정(1심은 기소일로부터 6개월, 2·3심은 전심 선고일로부터 3개월)에 따라서 항소와 상고가 이어질 경우 늦어도 내년 1월 전후에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이뤄질 전망이다. 100wins@newspim.com 2026-07-2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