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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가족과 걸음 모아 기후변화 희망의 숲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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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가족·일반인 등 1만여명 동참
사막화방지 숲 조성 기금 1000만원 기부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화토탈이 한화그룹 창립기념일을 맞아 비대면 걷기대회로 기부된 걸음수로 사막화 방지 숲을 조성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한화토탈은 국제 환경보호단체인 사단법인 푸른아시아에 사막화 방지 숲 조성을 위한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토탈이 이번에 전달한 기금은 지난 9월 6일부터 약 4주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빅워크'를 통해 진행된 '가족과 함께 하는 걷기대회'에서 모은 걸음수로 마련됐다.

이번 걷기대회는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위기 속 사막화 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동시에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온라인 운동회 형식으로 실시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화토탈이 비대면 걷기대회를 진행하고 기부된 걸음수로 사막화 방지 숲을 조성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한화토탈의 비대면 걷기대회에 참여한 임직원들. [사진=한화토탈] 2021.10.07 yunyun@newspim.com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일반인까지 참여대상을 확대해 의미를 더했다. 걸음수를 기부해 사막화 지역에 나무를 심으며 지구환경을 살린다는 걷기대회의 취지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한화토탈 임직원과 가족 외에도 9000명 이상의 일반인 참여자 등 총 1만319명이 참여해 2억9000만 걸음을 기부하며 대회 목표인 2억 걸음을 초과 달성했다.

2억9000만 걸음은 거리로 환산시 14만5000km에 달하며 이 거리만큼 탄소를 배출하는 이동수단을 이용하지 않았을 경우 30년산 소나무 약 5300그루를 식재한 효과와 같다.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사단법인 푸른아시아 측에 전달한 기부금은 기후변화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몽골 등의 지역에 나무를 심어 '한화토탈 숲'을 조성하고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한화토탈은 올해 진행한 비대면 걷기대회가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건강도 지키고 지구환경 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는 정기적인 이벤트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화토탈 사회공헌 담당자는 "걷기대회를 통해 잠시나마 바깥공기를 마시며 코로나블루도 없애고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재미와 의미를 모두 아우르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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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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