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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넥실리스, 정읍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공유가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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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인근 빈 가게에 1·2호점 개소···청년 창업자 판로 확대 목적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SKC의 2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생산 거점이 있는 전북 정읍시에 청년 창업자 공간 '공유가게'를 오픈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SK넥실리스는 정읍시와 함께 지역 내 전통시장 인근에 조성한 공유가게에서 1·2호점 개소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SK넥실리스와 정읍시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역 재발견 프로젝트 '조인(Joy'n) 정읍'의 첫 번째 결실이다.

공유가게는 청년 창업자들의 판로를 열기 위한 공간이다. 1·2호점은 전북 최대 규모 전통시장 샘고을 시장 인근의 빈 점포를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1호점에 입점한 정희진 푸드디렉터의 '레스토랑 22'는 지역 특산물 한우, 귀리 등으로 파인 다이닝을 선보인다. 2호점에선 군산의 라이프스타일 기업 '모어앤모어'가 내장산 등 정읍 명소를 모티브로 삼은 조향제품 등을 판매하는 편집샵을 운영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SK넥실리스는 7일 국내 생산거점이 있는 전북 정읍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 창업자 공간 '공유가게'를 개소했다. 사진은 유진섭 정읍시장과 공유가게 2호점에 입점한 김희송 모어앤모어 대표, 김영태 SK넥실리스 대표. [사진=SKC] 2021.10.08 yunyun@newspim.com

SK넥실리스와 정읍시는 공유가게를 중심으로 정읍시 원도심 지역을 '시그니처 지역'으로 조성한다. 많은 청년 창업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유가게를 6개월 단위의 팝업스토어로 운영하고, 이곳에서 나간 창업자들이 정읍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플랫폼이 되는 공유가게 수를 늘린다. 동시에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창업 역량 강화 컨설팅을 진행하고 공유가게 플랫폼에도 참여시킨다.

이밖에도 정읍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획한다. 내장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트레킹 코스를 활용한 걷기 대회, 전국의 맛집 트럭을 초청하고 지역 맛집 부스를 운영하는 푸드트럭 축제 등을 추진한다.

김영태 SK넥실리스 대표는 "공유가게 1·2호 점 개소로 지역 활성화 '조인정읍' 프로젝트의 첫 발을 뗐다"면서 "SK넥실리스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더 많은 분들이 정읍을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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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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