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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776명, 나흘만에 사망자 18명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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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 10만6332명, 사망자 674명
사망자 중 절반 80대, 고령층 주의해야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코로나로 인한 서울시 사망자 추이가 심상치 않다. 최근 나흘동안 18명이 발생한 가운데 70대 5명, 80대 9명 등 고령층 비중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시는 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776명 늘어난 10만633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800명대 이하를 유지했지만 사망자는 5명이 추가돼 총 674명으로 늘었다. 최근 4일간 발생한 사망자만 18명에 달한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 종사자 및 방문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하는 문자를 보냈다. 9월21일~10월3일 동안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2021.10.04 leehs@newspim.com

신규 사망자 4명은 60대 1명, 70대 1명, 80대 3명 등이다. 최근 4일간 발생한 사망자 18명의 연령대는 40대 1명, 60대 3명, 70대 5명, 80대 9명 등으로 고령층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7일 검사건수는 7만4861건이며 전일 7만5738건 대비 당일 확진자는 776명으로 양성률은 1%로 나타났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22개소 2160병상으로 1544개(71.5%)를 사용중이며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33개 중 192개(57.7%), 준중환자 병상은 81개 중 44개(54.3%)를 사용중이다.

생활치료센터는 34개소 5420병상으로 2491개(46.0%)를 사용중이며 즉시 입원 가능한 병상은 1971개다. 재택치료 환자는 259명이 늘어난 3415명으로 이중 2230명이 현재 치료중이다.

신규 확진자 776명은 집단감염 27명(3.5%), 병원 및 요양시설 28명(3.6%), 확진자 접촉 327명(42.1%), 감염경로 조사 중 391명(50.4%), 해외유입 3명(0.4%) 등이다.

연령대별로는 60대 133명(17.1%), 20대 128명(16.5%), 30대 111명(14.3%), 50대 104명(13.4%), 40대 103명(13.3%), 10대 73명(9.4%), 70세 이상 66명(8.5%), 9세 이하 58명(7.5%) 순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노원구 소재 병원 관련 13명(신규), 마포구 소재 시장 관련 12명(82명), 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 5명(10명),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2명(724명) 등이다.

노원구 소재 병원에서는 종사자 1명(타시도)이 6일 최초 확진 후 7일 13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늘었다. 이중 서울시민은 13명이다.

접촉자 100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3명, 음성 83명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결과를 대기중이다. 해당시설은 종사자와 환자, 같은 층 환자 등이 접촉을 피하기 어려웠고 화장실 등을 함께 사용해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강남구 소재 음식점에서는 종사자 1명이 5일 최초 확진 후 6일까지 6명에 이어 7일 5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었다. 이중 서울시민은 10명이다.

접촉자 55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1명, 음성 33명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결과를 대기중이다. 해당시설에서는 종사자들이 장시간 함께 근무하고 식사 시 마스크 착용이 어려워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백신접종은 95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8일 0시 기준 1차 747만1415명(78.6%), 2차 545만3493명(57.4%)로 집계됐다. 신규접종은 14만4357명이다.

이상반응 신고사례는 543건 늘어난 5만828건으로 이중 98.7%가 경증이다. 백신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20만1300회분, 화이자 79만4532회분, 얀센 1만1425회분, 모더나 23만7900회분 등 총 124만5157회분이 남아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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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명보호와 간판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실망스러운 팀'으로 꼽혔고 캡틴 손흥민은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최악의 실패 중 하나로 지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묶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32강조차 오르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조 2위를 확보했다면 거대 한인 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며 강력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더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디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이기고도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무너졌다"며 "확대된 본선 토너먼트 진출조차 실패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라고 전했다. 한국 외에도 호화 군단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 수비적이고 지루한 축구로 일관한 브라질, 자국 팬들 앞에서 벨기에에 완패한 미국 등이 실망스러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친 점이 결정적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계속 놓치며 기합만 공회전했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날리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남아공전에서도 임팩트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기량 저하와 팀 공격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손흥민과 함께 워스트 공격수로 묶였다. 자국 스타 구보 다케후사(일본)도 부상 악재 속에 불명예 명단에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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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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