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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는 넷플릭스·왓챠 신작과…'네 집에 누가 있다'-'팽'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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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10월의 마지막 연휴를 맞아 넷플릭스와 왓챠가 신작들을 준비했다. 넷플릭스는 영화 '네 집에 누군가 있다'와 오리지널 시리즈 '빌리언 달러 코드'를, 왓챠는 '그린 나이트'와 '팽'을 선보인다.

◆ 왓챠에서 단독 공개…로맨스 드라마 '팽'

'연애플레이리스트', '에이틴' 등 젊고 트렌디한 감각으로 주옥같은 드라마를 선보인 플레이리스트의 신작 '팽'이 왓챠 익스클루시브 라인업으로 공개된다. 이 작품은 10년간의 연애를 끝내고 인생 2회차를 맞은 서른 살 고사리(윤소희)와 그녀 앞에 등장한 네 명의 남자들 사이의 얽히고설키는 불나방 로맨스 드라마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드라마 '팽' [사진=플레이리스트] 2021.10.08 alice09@newspim.com

적당한 성공과 적당한 젊음 사이에서 멋지게 빛나는 어른을 꿈꿨던 30대. 그러나 고사리가 막상 마주한 현실은 무엇 하나 제대로 가진 것 없는 서린이(서른+어린이)일뿐이다. 그런 그녀의 앞에 없던 일로 하고 싶은 징한 엑스부터 가족 같은 남사친, 그리고 원나잇으로 엮인 연하남과 능력 있는 대표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남자들이 나타나면서 흥미진진하고 짜릿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며 각광받고 있는 카카오TV의 신작들 또한 왓챠에서 만날 수 있다. 예능부터 드라마까지 장르와 소재를 확장시키며 뜨거운 화제를 낳아온 카카오TV는 이번 신작 라인업을 통해 또 한 번 참신하고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와 기획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안테나의 아티스트 반전 매력 프로젝트 '더듬이TV: 우당탕탕 안테나'는 유희열을 비롯해 정재형, 페퍼톤스 등 음악성과 예능감까지 두루 지닌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더듬이TV: 우당탕탕 안테나' [사진=카카오TV] 2021.10.08 alice09@newspim.com

여기에 판타지 공감 로맨스 <징크스> 또한 왓챠에서 만날 수 있다. <징크스>는 재채기를 할 때마다 불운이 터지는 징크스를 지닌 규한(강찬희)이 짝사랑녀의 진심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차세대 연기 아이돌인 SF9의 찬희, 우주소녀의 은서 등 빛나는 라이징 스타들이 출연한다.

◆ 넷플릭스 시리즈와 영화로 연휴를 즐긴다…'빌리언 달러 코드'-'네 집에 누군가 있다'

넷플릭스 영화 '네 집에 누군가 있다'는 졸업을 앞둔 마카니 영과 친구들이 자신들의 얼굴과 똑같은 마스크를 쓴 채 학생들의 비밀을 폭로하고 살해하는 의문의 살인범에게 쫓기며 벌어지는 공포 스릴러다.

하와이를 떠나 네브래스카의 조용한 소도시에서 할머니와 사는 마카니 영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다. 어느 날, 같은 학년의 잭슨 페이스가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경찰은 범인이 피해자 얼굴의 가면을 썼으며 그의 비밀을 폭로하는 게 목적일 것이라고 발표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네 집에 누가 있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1.10.08 alice09@newspim.com

마카니와 친구들은 잭슨의 죽음을 잊어보려 애쓰지만 이내 또 다른 친구 로드리고의 가면을 쓴 살인마가 나타나 충격에 휩싸인다. 언제 자신의 비밀이 폭로되고 살해당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마카니와 친구들은 자신의 비밀과 목숨을 지키기 위해 살인자의 정체를 쫓기 시작한다.

이 작품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였던 스테파니 퍼킨스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컨저링'의 제작자 제임스 완의 제작사 어토믹 몬스터와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를 제작한 숀 리비의 21 랩스가 제작을 맡아 극강의 공포를 선보인다.

'빌리언 달러 코드'는 구글을 고소하기 위해 법정에 섰던 두 독일 프로그래머의 놀라운 실화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1990년대의 베를린, 컴퓨터로 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두 청년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테라비전'을 개발하지만, 시대를 너무 앞서 간 탓에 외면 받는다.

그 후 10년, '테라비전'과 유사한 작동 알고리즘을 가진 구글어스가 서비스를 시작하고 사람들의 일상 곳곳에 파고들며 세상을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오리지널 시리즈 '빌리언 달러 코드' [사진=넷플릭스] 2021.10.08 alice09@newspim.com

구글어스 알고리즘 코드의 발명가로 인정받기 위해 25년 만에 법정에서 다시 만난 두 명의 프로그래머, 이들은 과연 글로벌 거대 기업을 상대로 세상에서 외면 받았던 그들의 권리를 되찾을 수 있을까. '빌리언 달러 코드'를 둘러싼 물러설 수 없는 공방전을 배경으로 디지털 시대의 정의가 다시 쓰여진다.

사랑의 조건은 외모일까 나이일까 혹은 영혼의 끌림일까. 인류 최대의 난제를 풀기 위해 브라질 싱글남녀들이 나섰다. '연애 실험: 블라인드 러브 브라질편'은 겉모습보다 본연의 모습으로 사랑받길 원하는 싱글들이 펼치는 독특한 연애 실험을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인생의 반쪽을 찾아 나선 브라질 남녀들, 외부와 단절된 채 각자의 공간에 갇힌 이들은 목소리만으로 서로를 알아간다. 그리고 결혼을 약속해야만 상대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대화가 깊어질수록 서로를 향한 감정도 커져 가는 참가자들, 이들은 과연 얼굴도 모르는 상대와 결혼까지 약속할 수 있을까.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연애실험: 블라인드 러브 브라질편'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1.10.08 alice09@newspim.com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시작된 기상천외한 블라인드 테스트의 끝을 보여줄 청춘들의 이야기가 '연애 실험: 블라인드 러브 브라질편'에서 시작된다.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다.

궁녀들에게 다섯 보 뒤에서 걸으라고 호통을 칠 정도로 차가운 성격으로 '동빙고'라는 별명을 얻은 세자 이휘. 그에게는 남모를 비밀이 있다. 모두의 축복을 받을 수 없는 쌍둥이로 태어났고, 일찍 세상을 떠난 쌍둥이 오빠를 대신해 남장을 한 채 왕세자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연모'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1.10.08 alice09@newspim.com

누구에게도 곁을 내주지 않고 오직 문무에 전념하던 그에게 일생일대의 위기가 찾아온다. 그 정체는 훤칠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스승 정진운이다. 그 앞에서 만큼은 '다섯 보 이내 접근 금지'가 지켜지지 않고, 자신도 모르게 두근대는 심장을 진정시키기 어렵다.

이 작품은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을 연출한 송현욱 감독이 맡았으며,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한희정 작가가 집필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의 로맨스를 예고한다.

환상의 화음, 최고의 아카펠라 그룹 벨라스가 돌아온다. '피치 퍼펙트3'에서는 대학 졸업 후, 각자의 자리에서 그저 그런 삶을 살던 벨라스 멤버들은 동문 모임에서 후배들의 공연을 보고 다시 한번 함께 무대에 올라 빛을 발하기로 의기투합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피치 퍼펙트3'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1.10.08 alice09@newspim.com

군인 아버지를 둔 오브리의 제안으로 군부대 위문 공연에 오르게 된 벨라스, 왕년의 꿀 성대로 다져진 목소리로 화음을 만들어내지만 이내 악기를 다루는 밴드에게 묻혀버리고 만다. 3년 만에 오른 무대를 망치고 크게 실망한 벨라스, 하지만 유명 프로듀서 DJ 칼리드의 눈에 들어 그의 무대에 오를 수 있는 두 번째 기회를 얻기 위해 나선다.

'피치 퍼펙트',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에 이어 마지막으로 공개되는 이번 작품은 더욱 화려한 스케일과 다채로운 음악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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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지방이전 일단 유보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행이 일단 유보됐다. 다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4분기 중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예고해 여전히 가능성은 높다는 관측이다. 이에 지방이전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반대 투쟁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노동계와의 대화를 약속했지만, 이전 실효성부터 대규모 직원 이탈 가능성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정부와 노조 간의 극심한 갈등이 예상된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한성숙 총리,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2026.09.03 gdlee@newspim.com 중앙행정기관은 내년 상반기부터 규모 및 파급효과가 큰 기관부터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 추진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은 올 4분기 중 이전계획을 발표한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금융당국과 함께 거론됐던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일단 유보됐다. 하지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 원칙을 강조하면서 여전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일부 이견과 이해관계의 벽이 없지 않겠으나 지방정부와 노동계 등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전계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대 국책은행은 내일로 예정된 금융노조 총파업을 시작으로 지방 이전 반대 투쟁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특히 노동계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겠다고 밝힌 만큼 정부가 구체적인 대화 창구를 마련하고 금융노조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금까지는 단 한 번도 노조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등 일방적인 행보를 보였다며 비판의 목소리도 높였다.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는 "이전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고 구성원들의 반대가 크지만 정부 측에서 우리 의견을 공식적으로 문의한 적은 없다"며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향후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는 쟁의권 확보 후 단독 파업 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정부 관계자가 지방 이전은 협의 사안이 아니고 이전 지역에 대해서만 의견을 듣겠다며 고압적으로 나온 적이 있다. 이런 일방적인 태도라면 더 큰 반발만 이어질 것"이라고 질타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8.28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와 '9.4 1차 총파업' 등 향후 투쟁계획을 밝히고, 총파업 돌입 배경과 주요 교섭 쟁점을 설명했다. [사진=금융노조] 실효성을 둘러싼 갑론을박도 예상된다.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옮기려 했던 윤석열 정부의 경우, 이전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요구하는 노조 의견을 묵살해 논란 확대를 자초한 바 있다. 금융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국책은행만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건 오히려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금융권의 지적이다. 따라서 정부가 얼마나 객관적인 데이터와 맞춤형 계획을 내놓는지에 따라 여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직원들을 위한 이전 지원책도 관건으로 꼽힌다. 다만 이미 다수의 국책은행 직원들이 지방으로 이동할 경우 퇴사나 이직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어떤 대책을 내놓더라도 대규모 이탈을 막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4분기 중 결정될 예정이다.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 둔다'는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정부·여당이 과반이 넘는 의석을 차지한 만큼 대상으로 지정되면 이후 행정적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금융노조는 총파업을 기점으로 이전 반대 투쟁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마련하는 대화 테이블에서 어떤 중재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에서도 지방이전 반대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며 "현재 정부와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 공대위 공동으로 국토부(지방이전), 재경부(통폐합)와 노정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9-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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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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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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