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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S자산운용, 레이커스와 공식 후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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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S로고 패널 설치 등 광고 게시
소셜미디어 채널 활용 등 파트너십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디더블유에스(DWS)자산운용과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는 13일 멀티 시즌(multi-season) 글로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DWS는 글로벌 투자 기업으로서 레이커스의 공식 후원사가 됐다. DWS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중 하나다. 현재 미화 약 1조 100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레이커스 홈 경기장인 스테이플스 센터에 DWS로고 패널 설치 등 광고 게시, 소셜미디어 채널 활용 등 광범위한 콘텐츠 파트너십을 통해 DWS의 기업 브랜드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서울=뉴스핌] 사진=DWS

레이커스는 북미지역 프로 스포츠팀 중 가장 많은 소셜미디어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DWS의 주요 성장 시장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만 약 1억9900만 명에 달하는 열정적인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레이커스는 DWS의 핵심 유럽 시장인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NBA 구단이기도 하다.

DWS와 레이커스는 함께 협력해 여러 지역사회 활동 및 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DWS는 로스앤젤레스 대도시권에 거주하는 흑인, 원주민, 유색(BIPOC)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레이커스의 '인더페인트(In the Paint)' 미술 사업을 후원한다.

또 국제 경기장 정비 사업을 지원하고 초·중등 학교 체육 교육에 정보기술을 통합 운영하는 '주니어 레이커스 클리닉(Junior Lakers Clinics)'을 마련한다. 이 외에도 DWS와 레이커스는 멘토링 및 후원 프로그램 등 여성 사업가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소카 뵈르만(Asoka Woehrmann) DWS CEO는 "멋진 팀과의 파트너십은 DWS가 진정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양사가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함께 더 발전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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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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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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