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뉴스핌라씨로] GC녹십자, '배리셀라' 본격 출하...수두백신 시장 공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존 '수두박스' 업그레이드 된 수두백신...해외 시장 공략도 속도

[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15일 오후 1시 51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GC녹십자가 새로운 수두백신 '배리셀라'를 본격 출시했다. GC녹십자는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의 배리셀라가 지난달 말부터 출하되기 시작했다.

앞서 GC녹십자는 지난해 3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배리셀라에 대한 품목 허가를 받았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출시가 미뤄졌다.

[사진=GC녹십자 제공]

배리셀라는 기존 '수두박스' 대비 품질과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수두박스와 같이 바이러스 약독화 과정을 거친 생백신이다.

수두박스는 GC녹십자가 1993년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국내에선 최초로 개발한 수두백신이다. 2018년 SK바이오사이언스가 '스카이바리셀라'를 출시하기 전까지 유일한 국산 수두백신이었다.

수두박스는 그간 중남미와 아시아 등에 수출됐으며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입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GC녹십자는 차세대 수두백신 배리셀라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GC녹십자는 WHO에 사전적격성평가(Pre-qualification·PQ) 허가 신청을 제출했다. WHO PQ 인증은 WHO가 개발도상국에 의약품 등을 공급하기 위해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국제기구가 주관하는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 인증을 받아야 한다. 

GC녹십자는 해외 수요에 따라 개별 국가에 대한 허가심사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배리셀라는 개발 단계부터 글로벌 진출을 염두에 둔 제품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네트워크에 향상된 품질 등 제품력이 더해지면서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배리셀라는 수두박스의 안전성과 세부 지표 등을 업그레이드 한 수두백신"이라며 "수두박스는 배리셀라로 대체될 예정이며 시장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전세계 수두백신 시장을 약 23억 달러(이날 기준 한화 약 2조7000억원) 규모로 보고 있다.

km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