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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팬에 '비비고' 알린 더CJ컵...로리 맥길로이 우승으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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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5년째 공식 후원브랜드로 참여....2017년 대비 매출 3배 성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더CJ컵은 우리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나눌 수 있게 해줬다"(로리 맥길로이)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서밋 클럽에서 열린 PGA투어 정규대회 THE CJ CUP @ SUMMIT(이하 더CJ컵)이 선수 및 대회 관계자, 갤러리들의 호평 속에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더CJ컵 4라운드 5번 홀에서 이번 대회 우승자인 로리 맥길로이의 티샷을 갤러리들이 관람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더CJ컵은 대회 5회 만에 출전선수나 대회 준비·운영면에서 최고 수준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CJ컵의 공식 후원 브랜드인 비비고는 더CJ컵을 발판 삼아 글로벌 마케팅에 집중해 첫 대회가 열린 2017년 대비 매출이 3배 이상 성장했다.

대회 중계방송은 전세계 226개국 10억 가구에 송출됐다. 선수 및 대회 관계자를 위해 마련된 '비비고 키친'은 올해도 셰프들이 현장에 직접 출동해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였다. 특히 비비고 왕교자와 최근 미국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고추장 소스 '갓추(GOTCHU)'를 활용한 비빔밥, 고추장 폭립 등의 메뉴는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아담 스콧(영국)이 1라운드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가 끝나고 만두를 먹으러 가겠다'며 만두를 언급하고 비비고 키친에서는 만두에 찍어 먹겠다며 '쌈장'을 요구하는 등 선수와 관계자 모두 한식에 친숙해진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더CJ컵이 비비고와 K-푸드를 통해 PGA투어 선수 및 대회 관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의미로 기억되고 있어 기쁘다"면서"더CJ컵과 LA레이커스 파트너십 등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들이 비비고가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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