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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0월 29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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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발언 논란
국민의힘, 윤석열 vs 홍준표 막판 전쟁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음식점 총량제' 발언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야권의 '전체주의적, 국가주의적 발상'이라는 비난이 쏟아지자, 이 후보는 아이디어 차원일 뿐이고 공약으로 검토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한 발 물러선 모양새입니다. 일각에서는 이 후보의 이번 발언이 대장동 이슈를 희석시키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재명은 이재명입니다. 이런 '억측'조차 불편했던 것일까요. 이 후보는 이날 성남 대장동 개발현장을 직접 찾습니다. 정면돌파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경선은 사실상 이번 주로 종료됩니다. 다음 주 금요일(5일) 최종 후보 발표를 앞두고 다음 주에는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가 실시됩니다. 당심에서 앞서고 있다고 평가받는 윤석열 예비후보와 국민여론에서 앞서고 있다고 평가받는 홍준표 예비후보간의 마지막 전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고양=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로보월드'에서 참가 업체의 사족보행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2021.10.28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윤석열, 요양·간병공약 발표..."요양병원 간병비 건강보험 급여화"/뉴스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는 28일 요양병원 간병비 국민건강보험 급여화, 가족돌봄 휴가 기간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요양·간병 공약을 발표했다.

[단독] 조은희, 서초구청장 사퇴…윤희숙 빈자리 서초갑 출사표/조선일보
국민의힘 소속인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내달초 중도 사퇴하고, 윤희숙 전 의원 사퇴로 내년 3월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서초갑 선거구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낸다. 조 청장은 28일 본지 통화에서 "서초갑 선거에 도전하기 위해 29일 구의회에 사퇴 통보서를 제출한다"면서 "국민의 삶에 플러스 되는 정책과 실력으로 정권 교체와 정치 혁신에 헌신하고자 서초갑 보궐선거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심'은 尹 vs '민심'은 洪… 野 역대급 깜깜이·초박빙 경선/서울신문
리얼미터가 이날 발표한 성인 2035명 대상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2%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에 따르면 국민의힘 후보 경쟁력 조사에서 홍준표 의원이 38.2%,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3.1%로 나타났다. 같은 날 전국지표조사(1003명 조사,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3.1% 포인트)에서도 홍 의원이 25%로 윤 전 총장(20%)을 앞섰다.

①날치기 또 주문? ②정부와 충돌?... 정기국회, 이재명 '철학' 드러난다/한국일보
"11월은 '이재명표' 입법과 예산을 보여줄 시간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 핵심 관계자는 28일 정기국회 전략을 이렇게 설명했다. 이 후보는 대장동 의혹으로 잃은 점수를 만회하고 대선 정국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이재명이 일은 잘한다'는 평판을 회복해야 한다.

이재명, 성남 '1공단 공원' 찾는다… '대장동' 정면돌파 의지/국민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 성남 제1공단 근린공원을 방문한다. 이 공원은 대장동 사업과 결합개발 방식으로 조성에 들어간 곳으로, 이 후보가 최대 치적으로 꼽는 부동산개발 공공환수 사례 중 하나다.

지지율 정체·중도 비호감·원팀의 역설… 이재명의 '삼중고'/세계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30%대 박스권 지지율에 갇혀있다. 당내 경선 종료 후 '원팀' 분위기 조성과 경쟁 주자들의 정책공약 계승에 주력한 나머지 정작 이번 대선의 '캐스팅보터'인 중도층 공략에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文, 오늘 교황 만난다…'바이든·교황' 만남 생중계 취소/머니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바티칸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면담을 시작으로 유럽 순방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문 대통령 로마 도착…7박9일 순방 일정 시작/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해 7박9일 간의 유럽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美 외교사령탑 '다른 관점' 발언에.. 정부 "종전선언 진지하게 진행"/세계일보
한반도 종전선언과 관련해 '한·미가 서로 다른 관점을 갖고 있을 수 있다'는 미국 외교안보 사령탑의 발언을 놓고 외교부가 "현 단계에서 (협의는) 상호 바람직한 방향으로 진지하고 속도감 있게 이뤄지고 있다"고 진화에 나섰다.

국정원 "北경제난 심각… 봉쇄했던 중·러 국경 내달부터 개방할 듯"/조선일보
국정원은 28일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식량난·경제난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보고했다. 김정은은 최근 식량난과 관련, "살얼음을 걷는 심정이다. 나락 한 톨까지 확보하라"며 "밥 먹는 사람은 모두 농촌 지원에 나서라"고 지시했다고 국회 정보위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전했다.

박지원 "北, 선결조건 없이 대화나설 가능성 있다"/연합뉴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28일 사견임을 전제로 "북한이 선결 조건을 내세우지 않고 대화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 "김정은, AI 분석 결과 20kg 감량...대역설 근거 없어"/뉴스핌
국가정보원이 최근 거론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역설에 대해 전면 부정했다. 28일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원 국정감사 브리핑에서 "일부에서 제기한 김정은 대역설은 근거가 없다고 단정적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단독] 美, 北에 던진 '구체적 제안'은... "9월까지 답변 달라"/한국일보
북핵 비핵화 협상 재개 논의가 공전하는 가운데 미국이 최근 북한에 던진 '구체적인 제안'은 "협상 재개 요청에 대해 9월까지 답변을 달라"는 것으로 확인됐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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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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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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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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